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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은혜와 영광의 하나님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63 추천 수 0 2022.07.21 06: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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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은혜와 영광의 하나님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85번째 쪽지!

 

□18. 자연과 은혜와 영광의 하나님

 

1.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시는 것을 ‘계시’라고 하는데, 자연과 은혜와 영광의 방식으로 인간에게 계시하십니다. 

2.원래 도시가스는 무색, 무취입니다. 만약 가스가 유출되어도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으니 큰 사고가 나겠지요? 그래서 가스에 우리가 잘 아는 그 냄새를 집어넣어서 ‘가스 냄새’를 만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분명히 계시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인간들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나님은 자연과 은혜와 영광의 방식으로 자신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3.석가모니가 한 말을 ‘불경(佛經)’이라고 하는데, 성경은 66권밖에 안 되지만 불경은 전부 모으면 6600경經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 불경을 전부 한곳에 모아놓은 것을 ‘대장경’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해인사에는 ‘팔만대장경’이 있습니다. 해인사에는 대장경을 전부 읽겠다고 작정하고 40년 동안 읽는 중인 스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어마어마한 대장경을 만들 때 동원된 수천명의 글씨 조각가들은 과연 자기들이 새기는 글자가 무슨 뜻인지 알고 새겼을까요? 아마도 그들에게는 그날 맡겨진 일을 얼른 끝내고 삯을 받는 것이 더 중요했을 것입니다. 

4.태초에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장) 그런데 그냥 만든 것이 아니고 만물 가운데 아버지의 본성을 담아서 만드셨습니다. 그러니까 자연 만물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경(經)이 아닌 것이 없다는 것이죠. ‘자연 만물’ 속에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면 팔만대장경을 보고 ‘빨래판’을 모아놓았다고 하는 사람이랑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사람인 것입니다. ⓒ최용우 

 

♥2022.7.2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3'

김준수

2022.07.22 05:47:36

아멘ㆍ고맙습니다ㆍ

Byoungsoo Cho

2022.07.22 05:48:18

Jo Han

2022.07.22 05:48:38

팔만 대장경 중 앞에 1경 쓴 사람은
뒷이야기를 모르겠지요.
코끼리등에 앉은 파리는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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