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수목원 열대식물관에서 찍음 2022.6.30 사진:최용우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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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한장에 400만원짜리몬스테라 알보 보르시지아나 바리에가타,

일명 '알보몬'은 잎에 섞인 흰색 빛깔이 선명하거나 무늬가 독특할수록 비싸다. [사진 박선호 제공]

몬스테라의 잎 한장은  200만~300만원에 거래되었고 최고가는 4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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