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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은혜로 부르심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110 추천 수 0 2022.07.27 0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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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90번째 쪽지!

 

□23.은혜로 부르심

 

1.“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라고 불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우리는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쉬운성경 요한일서3:1-2)

2.제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것은 외항선원이 되어 인도양을 항해하던 어느 달이 휘영청 밝은 밤이었습니다. 가끔 친구 따라 교회에 가긴 했지만 하나님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중고등학교때는 불교에 관심이 있어 절(백양사)에서 학교에 다니는 친구가 준 불상 부조 접시를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저녁 어떤 힘이 저를 강하게 이끌어 “오! 하나님... 당신이 믿어집니다.”하고 고백하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불교 관련책들과 부조를 “부처님, 여기서 고향이 가까우니 고향으로 돌아가십시오. 저기 저 등대 있는 곳이 인도입니다.” 하면서 인도양 바다에 살그머니 내려놓았습니다.

3.저는 제 의지로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하나님께 나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저에게 먼저 계시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계시는 어떤 사람이 원한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한입니다.

4.하나님이 자신의 놀라운 사랑을 은혜 계시로 저에게 알려주시고 성령으로 말씀을 깨닫도록 저의 마음을 열어주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지금도 무거운 죄 짐에 눌리고 하나님의 진노에 벌벌떨며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는 가련한 인생일 것입니다.  ⓒ최용우 

 

♥2022.7.27.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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