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단의 계략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107 추천 수 0 2022.08.12 07:04:2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299번째 쪽지!

 

□32 사단의 계략

 

1.사단은 하나님께서 사랑을 가장 소중하게 평가하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고전13:13)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으려고 수많은 기발한 계략들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으려고 하는 사단 마귀의 계략에 너무 쉽게 넘어갑니다. 

2.사단은 사람들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미워한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미워하신다고 교묘하게 속여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미워하게 합니다. “솔직하게 한번 생각해봐. 지금 너의 모습은 하나님 앞에서 떳떳한가? 주일도 맨날 빼먹고 헌금도 제대로 못하고 기도도 못하고, 수시로 부끄러운 죄를 짓지, 전도도 못하지, 맨날 욕하고 거짓말을 하는 네 모습을 하나님이 모르실 것 같아? 그런 모습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냐?”

3.사단은 우리를 괴롭혀서 하나님의 평화와 위로를 빼앗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을 대적하게하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 의무를 다해야 할 것처럼 속이고 그것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정죄합니다. 

4.사단은 자신을 보지 못하게 하고 남의 허물은 크게 보이도록 하여 이 세상이 악한 것은 네 탓, 대통령 탓이라고 열을 내게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은 지적한다’고 하셨습니다. 잘 보세요. 오늘날 모든 문제의 원인이 자기에게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지... 너나 할 것 없이 다 사단의 계략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최용우 

 

♥2022.8.12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16 2022년 회동 항상 기뻐하라 [2] 최용우 2022-09-01 111
7315 2022년 회동 영혼의 생명 [2] 최용우 2022-08-31 71
7314 2022년 회동 육신의 생명 최용우 2022-08-30 62
7313 2022년 회동 지구의 생명 [1] 최용우 2022-08-29 48
7312 2022년 회동 사랑의 착각 최용우 2022-08-27 115
7311 2022년 회동 사랑과 미움 [1] 최용우 2022-08-26 98
7310 2022년 회동 마음을 받으시는 하나님 [1] 최용우 2022-08-25 100
7309 2022년 회동 마음을 다 드리는 사랑 [1] 최용우 2022-08-24 77
7308 2022년 회동 사랑의 표현과 애정행위 최용우 2022-08-23 73
7307 2022년 회동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게 하소서 최용우 2022-08-22 88
7306 2022년 회동 하나님을 사랑하면 [1] 최용우 2022-08-20 107
7305 2022년 회동 달콤한 사랑 [1] 최용우 2022-08-19 94
7304 2022년 회동 만약에 내가 최용우 2022-08-18 79
7303 2022년 회동 사랑하는 사람들 최용우 2022-08-17 80
7302 2022년 회동 사랑의 감각 키우기 [1] 최용우 2022-08-16 74
7301 2022년 회동 하나님 사랑 지속하기 최용우 2022-08-15 54
7300 2022년 회동 하나님 사랑 유지하기 최용우 2022-08-13 91
» 2022년 회동 사단의 계략 최용우 2022-08-12 107
7298 2022년 회동 발에 안 맞는 신발 [1] 최용우 2022-08-10 93
7297 2022년 회동 하나님의 임재 훈련 최용우 2022-08-09 74
7296 2022년 회동 믿음으로 하나님을 본다 최용우 2022-08-08 107
7295 2022년 회동 믿음과 임재 [1] 최용우 2022-08-05 93
7294 2022년 회동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3] 최용우 2022-08-04 88
7293 2022년 회동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순간 [2] 최용우 2022-08-01 132
7292 2022년 회동 하나님의 아우라 최용우 2022-07-30 86
7291 2022년 회동 영광의 하나님 최용우 2022-07-28 89
7290 2022년 회동 은혜로 부르심 최용우 2022-07-27 99
7289 2022년 회동 은혜를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최용우 2022-07-26 162
7288 2022년 회동 은혜 계시 최용우 2022-07-25 66
7287 2022년 회동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최용우 2022-07-23 118
7286 2022년 회동 모든 자연은 하나님을 찬양한다 최용우 2022-07-22 65
7285 2022년 회동 자연과 은혜와 영광의 하나님 [3] 최용우 2022-07-21 54
7284 2022년 회동 하나님에 대한 오해 [2] 최용우 2022-07-20 77
7283 2022년 회동 더 좋은 것을 사랑 [1] 최용우 2022-07-19 79
7282 2022년 회동 하나님을 사랑할 이유3 [1] 최용우 2022-07-18 5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