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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레위기 25: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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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목사
레위기 25:23-38절 땅의 주인과 임시 거주자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23절)
토지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가나안 땅에서 지파별로 분배받은 분깃은 잠시 거주하는 세입자요, 나그네요 순례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크고 비싼 부동산을 소유하려는 욕심보다 내게 사용하도록 베풀어 주신 재물로서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하며, 공급해 주신 것으로 형제와 나누며 공유하려는 자세로 누려야 합니다. 우리 생명,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 또 우리에게 허용된 것들의 유한함과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려봅시다.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25절)
"고엘" 제도는 이스라엘 백성 상호 간의 사랑을 나타낸 것이며, 나아가 인류의 대속 자이신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죄의 삯을 다 치르신 사랑의 사역을 암시적으로 보여 줍니다. 우리는 고엘 되신 예수님의 은혜를 깊이 간직함으로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갑시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며 또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38절)
하나님은 애굽에서 학대받는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시고 그들에게 자유와 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서도 희년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과거 애굽에서 종으로 살던 때 받았던 은혜를 기억하고, 공동체 가운데서 그 은혜가 재현되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거나 조롱하는 자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 돕고 섬기는 삶을 살아갑시다.
“토지를 영구히 팔지 말 것은 토지는 다 내 것임이니라 너희는 거류민이요 동거하는 자로서 나와 함께 있느니라”(23절)
토지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가나안 땅에서 지파별로 분배받은 분깃은 잠시 거주하는 세입자요, 나그네요 순례자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크고 비싼 부동산을 소유하려는 욕심보다 내게 사용하도록 베풀어 주신 재물로서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용하며, 공급해 주신 것으로 형제와 나누며 공유하려는 자세로 누려야 합니다. 우리 생명,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 또 우리에게 허용된 것들의 유한함과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려봅시다.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25절)
"고엘" 제도는 이스라엘 백성 상호 간의 사랑을 나타낸 것이며, 나아가 인류의 대속 자이신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죄의 삯을 다 치르신 사랑의 사역을 암시적으로 보여 줍니다. 우리는 고엘 되신 예수님의 은혜를 깊이 간직함으로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갑시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며 또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38절)
하나님은 애굽에서 학대받는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하시고 그들에게 자유와 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서도 희년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과거 애굽에서 종으로 살던 때 받았던 은혜를 기억하고, 공동체 가운데서 그 은혜가 재현되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거나 조롱하는 자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 돕고 섬기는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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