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예수어록233] 되돌아온 귀신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18 추천 수 0 2022.08.21 08:37:51
.........
성경 : 마12:44 

<말씀>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마12:44)

 

<응답>

 예! 그렇습니다. 귀신이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하고 가 보니 집이 비어있을 뿐 아니라 

 말끔하게 치워지고 수리도 잘 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묵상>

 회개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면 

 내 마음은 성령으로 청소되고 아름답게 수리도 된다. 

 그러면 더러운 귀신은 견디지 못하고 나간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은 첫사랑의 감격이 사라지면 

 다른 것이 그 자리에 채워진다.

 교리와 형식과 전통과 유전(관례)과, 

 재산과 각종 기반과, 업적과 멋진 장식이 자리 잡으면 

 성령님은 견디지 못하고 떠나가 버리니 그 집은 빈집이 된다. 

 온갖 좋아 보이는 것이 가득 차 있지만 

 성령님은 그런 것들을 사용하실 수 없다. 

 그러니 귀신이 들어와 얼씨구나 하고 사용하게 된다.

 

<기도>

 주님!

 제 마음엔 무엇이 들어 있나요? 

 성령님이 좋아하시는 것인가요 귀신이 좋아하는 것인가요? 

 더욱 회개하고 제 마음을 성결하게 하겠나이다. 

 저도 제 마음의 집에 성령님만 모시고 살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12장44절(마12:44) -되돌아온 귀신

------------------------------ 

1.(개정)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2.(개역)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3.(바른) 말하기를 '내가 나왔던 내 집으로 되돌아가야겠다.' 하고, 그가 와서 보니, 그 집이 비어 있고 깨끗이 청소되었으며 잘 정돈되어 있으므로,

4.(표준)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내가 나온 집으로 되돌아가겠다' 하고, 돌아와서 보니, 그 집은 비어 있고, 말끔히 치워져서 잘 정돈되어 있었다.

5.(킹제) 그가 말하기를 '내가 나왔던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돌아와 보니 그 집이 비어 있고 소제되고 단장되었더라.

6.(쉬운) 이렇게 말했다. ‘내가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 돌아와보니 그 집이 여전히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이 청소되고 정리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7.(우리) 그래서 그 더러운 귀신은 ‘내가 전에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가 보니 그 집은 아직 비어 있는 채로 깨끗이 치워져 있고 말끔히 정돈돼 있었다.

8.(현어) 더러운 귀신은 `내가 나왔던 그 사람에게로 되돌아 가자'고 말한다. 그리고 돌아와 보니 그 사람의 마음이 청소되어 있으나 그대로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9.(현대) 그래서 귀신이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야겠다.' 하고 가 보니 그 집이 비고 깨끗이 소제되고 정돈되어 있었다.

10.(공동) 전에 있던 집으로 되돌아 가야지 하면서 다시 돌아 간다. 돌아 가서 그 집이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치워지고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는 다시 나와 

11.(가톨)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비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12.(조선) <전에 있던 집으로 돌아가야지>라고 하면서 다시 돌아 간다. 돌아가서보니 그 집이 비여있을뿐 아니라 말끔히 청소되고 잘 정된되여 있었다. 

13.(메시) 귀신은 '내가 전에 있던 소굴로 돌아가자'하고 말한다.돌아가보니, 그 사람은 흠 하나 없이 깨끗한데,텅 비어 있었다.

14.(성경) '전에 있던 내집으로 돌아가야지.'하고 돌아와 보니 집이 비어있을 뿐 아니라 말끔하게 치워지고 수리도 잘 되어 있는지라,

15.(믿음) 그래서 귀신이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야겠다.'하고 가 보니 그 비어있을 뿐 아니라 말끔하게 치워지고 수리도 잘 되어 있는게 아닌가.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3'

니이가타

2022.08.22 06:11:55

아멘. 주님의 말씀이 늘 심령에 충만하게 해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으로만 기뻐하는 주님만 예배하는 주님만 생각하는 주일되게 하옵소서.

Byoungsoo Cho

2022.08.27 19:38:10

최용우

2022.09.04 21:00:45

주님!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마음의 집에 성령님만 모시고 살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288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3] 깨닫지 못할 때 [2] 마13:19  2022-09-10 38
288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2] 너희는 들으라 [2] 마13:18  2022-09-09 31
288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1] 소망했던 일을 [2] 마13:17  2022-09-08 25
288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50] 복된 눈과 귀 [2] 마13:16  2022-09-07 41
288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9] 완악한 마음 [2] 마13:15  2022-09-06 31
288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8] 들어도 듣지 못하며 [2] 마13:14  2022-09-05 57
288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7] 보아도 보지 못하며 [2] 마13:13  2022-09-04 39
287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6] 있는자와 없는자 [2] 마13:12  2022-09-03 38
287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5] 천국의 비밀 [2] 마13:11  2022-09-02 32
287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4] 듣는 귀 [2] 마13:9  2022-09-01 30
287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3] 좋은 땅 [2] 마13:8  2022-08-31 24
287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2] 가시덤불 신앙 [2] 마13:7  2022-08-30 43
287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1] 뿌리를 내려야 [2] 마13:6  2022-08-29 25
287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40] 흙이 얕은 돌밭 [2] 마13:5  2022-08-28 36
287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39] 길가에 떨어진 씨 [2] 마13:4  2022-08-27 54
287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38] 예수님이 만난 사람들 [2] 마13:3  2022-08-26 53
287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37] 아버지의 뜻대로 [2] 마12:50  2022-08-25 43
286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36] 예수 가족 [2] 마12:49  2022-08-24 22
286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35] 누가 내 어머니며 [2] 마12:48  2022-08-23 58
286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34] 전보다 더 [2] 마12:45  2022-08-22 27
»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33] 되돌아온 귀신 [3] 마12:44  2022-08-21 18
286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32] 물 없는 곳 [2] 마12:43  2022-08-20 43
286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31] 예수님의 지혜 [2] 마12:42  2022-08-19 50
286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30] 크신 분 [2] 마12:41  2022-08-18 20
286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29] 요나의 표적 [2] 마12:40  2022-08-17 26
286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28] 악하고 음란한 세대 [2] 마12:39  2022-08-16 22
286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27] 말로 [2] 마12:37  2022-08-15 13
285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26] 무익한 말 [2] 마12:36  2022-08-14 21
285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25] 선한 것과 악한 것 [2] 마12:35  2022-08-13 38
285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24] 독사의 자식들 [2] 마12:34  2022-08-12 63
285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23] 열매로 알리라 [2] 마12:33  2022-08-11 20
285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22] 성령 거역죄 [2] 마12:32  2022-08-10 25
285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21] 성령 모독죄 [2] 마12:31  2022-08-09 24
285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20] 함께 하는 자 [2] 마12:30  2022-08-08 11
285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219] 강한놈을 결박해야 [3] 마12:29  2022-08-07 2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