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우리도 눈먼 사람이란 말이오

서재경 목사............... 조회 수 270 추천 수 0 2022.08.30 21:09:37
.........

20220823.jpg

[겨자씨] 우리도 눈먼 사람이란 말이오

 

HG 웰스의 소설 ‘눈먼 자들의 나라’의 주인공은 산을 넘다 실족해 눈먼 사람들만 사는 마을에 떨어집니다. 그곳에서는 무엇을 본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거기서 지내다가 아름다운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지요. 그런데 그녀와 결혼하려면 두 눈을 포기해야 합니다. 사랑이냐 두 눈이냐, 고민 끝에 그는 그곳에서 도망쳐 나옵니다. 눈먼 것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들만 사는 나라는 얼마나 어둡고 얼마나 답답할까요.

“우리도 눈이 먼 사람이란 말이오?” 눈이 밝다고 확신하는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항의한 말입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가 눈이 먼 사람들이라면, 도리어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 본다고 말하니, 너희의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요 9:41, 새번역) 바리새파의 문제는 보지 못하면서도 본다고 한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은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두고 그것이 누구의 죄 때문이냐고 따졌지요. 그들 눈에는 그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고통도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집과 독선에 눈멀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못합니다. 내 눈이 먼 것을 알아야 신앙의 눈을 뜰 수 있습니다.

서재경 목사(수원 한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38 어디 가서 꼬질꼬질한 모습 보이지 마라. 보호자 없는 티 내지 말고! 물맷돌 2022-09-04 150
37437 시골장터에서 장보는 즐거움 물맷돌 2022-09-04 147
37436 당신이라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맷돌 2022-09-04 150
37435 그땐,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이었는데…. 물맷돌 2022-09-04 241
37434 인생은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 하루하루 즐기면서 성실히 살아라! 물맷돌 2022-09-04 140
37433 그는 왕진가방과 함께 ‘보이지 않는 가방’ 하나를 더 품고 다닙니다. 물맷돌 2022-09-04 131
37432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졌다면, 충분히 슬퍼해야 합니다. 물맷돌 2022-09-04 104
37431 불안한 현대인들 김장환 목사 2022-09-01 628
37430 믿음의 근원 김장환 목사 2022-09-01 760
37429 염려가 없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2-09-01 727
37428 성경을 믿고 계십니까 김장환 목사 2022-09-01 354
37427 사랑이 먼저다 김장환 목사 2022-09-01 413
37426 활력을 위한 말씀 김장환 목사 2022-09-01 419
37425 영혼의 응급처치 김장환 목사 2022-09-01 327
37424 비판의 마음을 버려라 김장환 목사 2022-09-01 314
37423 아브라함의 기도 file 지성호 목사 2022-08-30 611
37422 기대하는 결과 file 조주희 목사 2022-08-30 370
37421 공멸보단 상생을 택해야 file 김종구 목사 2022-08-30 223
» 우리도 눈먼 사람이란 말이오 file 서재경 목사 2022-08-30 270
37419 나의 이름은 에바다 file 김성국 목사 2022-08-30 401
37418 자아에게 말을 걸라 file 고상섭 목사 2022-08-30 289
37417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일’이 고마워집니다. 물맷돌 2022-08-26 331
37416 엄마, 아직도 발가락이 졸려요! 물맷돌 2022-08-26 262
37415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선하게 살아야 할 이유? 물맷돌 2022-08-26 200
37414 남자가 울면 뭐 어때서? 난 울고 싶으면 울 거야!” 물맷돌 2022-08-26 173
37413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우는 그 아이’를 속으로 참 많이 미워했습니다. 물맷돌 2022-08-26 101
37412 정글 속 생쥐’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물맷돌 2022-08-26 226
37411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우물쭈물하다 갈 수는 없잖아요?! 물맷돌 2022-08-26 214
37410 어디선가 흐느끼는 소리가 자그마하게 들려왔습니다. 물맷돌 2022-08-26 191
37409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2-08-24 797
37408 복음을 포장하라 김장환 목사 2022-08-24 356
37407 분노를 다루는 법 김장환 목사 2022-08-24 432
37406 대통령을 만든 인품 김장환 목사 2022-08-24 287
37405 희생의 이유 김장환 목사 2022-08-24 428
37404 복음의 희소성 김장환 목사 2022-08-24 27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