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믿음의 근원

김장환 목사............... 조회 수 659 추천 수 0 2022.09.01 20:44:58
.........

믿음의 근원

 

미국의 농촌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만 겨우 졸업한 소년이 취직을 하려고 대도시인 디트로이트로 떠났습니다.

16살에 발명왕 에디슨이 세운 회사에 들어간 소년은 허드렛일을 하면서 조금씩 기술을 배워 승진을 해나갔습니다. 어느새 기계를 다루는 직공이 된 소년은 우연히 회사에서 에디슨과 마주쳤는데 에디슨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휘발유가 기계를 움직일 정도의 에너지원이 될 수 있을까요?”

“나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네.”

에디슨의 대답을 들은 소년은 이후 버는 돈으로 전부 기계와 관련된 책을 샀고 퇴근만 하면 기름으로 움직이는 기계를 연구했습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4년, 5년이 지나도 실패만 거듭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단 한 가지 에디슨이 할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무려 8년이 지나고 마침내 휘발유로 움직이는 동력원이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은 이 기계를 ‘엔진’이라고 불렀습니다. 에디슨에게 질문을 했던 16살의 소년은 자동차 왕 헨리 포드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던 베드로가 물 위를 걸었던 것처럼 말씀을 믿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능력입니다. 나에게 주시는 모든 말씀의 능력을 믿음으로 체험하십시오. 아멘!!

주님! 믿음의 모든 근거가 주님이 주신 진리의 말씀이게 하소서.

주님이 할 수 있다고 확신을 주신 일들은 의심하지 맙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939 시골장터에서 장보는 즐거움 물맷돌 2022-09-04 95
37938 당신이라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맷돌 2022-09-04 107
37937 그땐,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이었는데…. 물맷돌 2022-09-04 159
37936 인생은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니, 하루하루 즐기면서 성실히 살아라! 물맷돌 2022-09-04 99
37935 그는 왕진가방과 함께 ‘보이지 않는 가방’ 하나를 더 품고 다닙니다. 물맷돌 2022-09-04 95
37934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졌다면, 충분히 슬퍼해야 합니다. 물맷돌 2022-09-04 73
37933 불안한 현대인들 김장환 목사 2022-09-01 543
» 믿음의 근원 김장환 목사 2022-09-01 659
37931 염려가 없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2-09-01 553
37930 성경을 믿고 계십니까 김장환 목사 2022-09-01 320
37929 사랑이 먼저다 김장환 목사 2022-09-01 360
37928 활력을 위한 말씀 김장환 목사 2022-09-01 332
37927 영혼의 응급처치 김장환 목사 2022-09-01 283
37926 비판의 마음을 버려라 김장환 목사 2022-09-01 253
37925 아브라함의 기도 file 지성호 목사 2022-08-30 515
37924 기대하는 결과 file 조주희 목사 2022-08-30 306
37923 공멸보단 상생을 택해야 file 김종구 목사 2022-08-30 152
37922 우리도 눈먼 사람이란 말이오 file 서재경 목사 2022-08-30 233
37921 나의 이름은 에바다 file 김성국 목사 2022-08-30 303
37920 자아에게 말을 걸라 file 고상섭 목사 2022-08-30 202
37919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일’이 고마워집니다. 물맷돌 2022-08-26 291
37918 엄마, 아직도 발가락이 졸려요! 물맷돌 2022-08-26 229
37917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선하게 살아야 할 이유? 물맷돌 2022-08-26 161
37916 남자가 울면 뭐 어때서? 난 울고 싶으면 울 거야!” 물맷돌 2022-08-26 146
37915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우는 그 아이’를 속으로 참 많이 미워했습니다. 물맷돌 2022-08-26 86
37914 정글 속 생쥐’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물맷돌 2022-08-26 188
37913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우물쭈물하다 갈 수는 없잖아요?! 물맷돌 2022-08-26 179
37912 어디선가 흐느끼는 소리가 자그마하게 들려왔습니다. 물맷돌 2022-08-26 144
37911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 김장환 목사 2022-08-24 666
37910 복음을 포장하라 김장환 목사 2022-08-24 320
37909 분노를 다루는 법 김장환 목사 2022-08-24 350
37908 대통령을 만든 인품 김장환 목사 2022-08-24 254
37907 희생의 이유 김장환 목사 2022-08-24 324
37906 복음의 희소성 김장환 목사 2022-08-24 228
37905 작은 차이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22-08-24 34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