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즐거움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86 추천 수 0 2022.09.09 06:59:3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23번째 쪽지!

 

□8. 하나님의 즐거움

 

9.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삼켜 버리는 세상적인 염려와 근심과 두려움과 슬픔을 당장 중단하라고 하셨습니다.(마6:25-34) 하늘을 나는 새와 들판에 피는 꽃 한송이 까지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이신데 그보다 비교할 수 없이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매우 분명하고 확실하게 기쁘게 사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을 책망하셨습니다.

10.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비와 후원과 공급과 긍휼을 의지하지 않고 눈물의 골짜기를 헤매며 시련 가운데 자빠져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시련을 하나하나 극복하여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즐거워 하십니다. 그리고 시련의 고비마다 넘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것을 가득가득 채워 주십니다. 

11.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일부러 고난과 슬픔을 주시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고난을 당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람들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고난과 슬픔을 긍휼히 여기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도우십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고난과 슬픔을 벗어나 기뻐하는 것을 즐거워 하십니다.

12.하나님이 사람들의 즐거움과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죄를 짓거나 스스로 고난을 초래하거나 하나님이 제안하신 즐거움을 무시함으로써 스스로 즐거움과 위로를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시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십니다. ⓒ최용우 

 

♥2022.9.8.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Byoungsoo Cho

2022.09.15 18:04: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366 햇볕같은이야기2 세가지 보물 최용우 2003-01-06 2496
7365 햇볕같은이야기1 1분동안에 할 수 있는 멋진일 열가지 최용우 2002-01-21 2496
7364 2012년 예수잘믿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 최용우 2012-01-31 2491
7363 2006년 부르짖음 교회의 사명 [7] 최용우 2006-09-03 2491
7362 햇볕같은이야기2 환경을 초월하는 평안함 최용우 2002-10-14 2491
7361 햇볕같은이야기2 천국에서 온 편지 최용우 2002-03-20 2491
7360 2012년 예수잘믿 기독교가 개독교가 된 이유 [1] 최용우 2012-05-22 2490
7359 2012년 예수잘믿 성경말씀의 입맛이 돌아오려면 [2] 최용우 2012-03-15 2490
7358 2010년 다시벌떡 부자 되는 비결 최용우 2010-08-21 2490
7357 2010년 다시벌떡 기쁨과 쾌락 [1] 최용우 2010-05-22 2490
7356 햇볕같은이야기2 동일한 실수를 계속하는 이유 [1] 최용우 2002-07-17 2490
7355 햇볕같은이야기1 눈물의 종류 최용우 2002-03-04 2490
7354 2009년 가슴을쫙 아름다운 정원 [3] 최용우 2009-02-14 2489
7353 2007년 오직예수 은혜의 샘 최용우 2007-03-22 2489
7352 2006년 부르짖음 인간의 가치 최용우 2006-02-21 2489
7351 2010년 다시벌떡 소탐대실(小貪大失) [1] 최용우 2010-09-09 2488
7350 햇볕같은이야기1 치마 밑으로 모기가 들어갔는데 최용우 2002-01-31 2488
7349 2010년 다시벌떡 도자무적(跳者無敵) 애모정신 최용우 2010-09-16 2486
7348 2004년 새벽우물 재떨이 재털이 최용우 2004-10-06 2486
7347 2012년 예수잘믿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1] 최용우 2012-12-29 2484
7346 2010년 다시벌떡 어느 날 갑자기 피는 꽃은 없습니다 [1] 최용우 2010-06-19 2484
7345 2005년 오매불망 고속도로 표지판 [3] 최용우 2005-02-03 2484
7344 2009년 가슴을쫙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 12가지 [1] 최용우 2009-06-03 2483
7343 2004년 새벽우물 가지치기 최용우 2004-04-17 2483
7342 2011년 정정당당 청함받은자와 택함받은 자 최용우 2011-12-03 2482
7341 2010년 다시벌떡 기독교의 미래 최용우 2010-05-13 2482
7340 햇볕같은이야기2 내 안에 성령님이 사시는 증거는? 최용우 2002-03-20 2482
7339 2012년 예수잘믿 인간의 양면성 최용우 2012-07-06 2480
7338 2004년 새벽우물 얼굴에 책임을 져라 [2] 최용우 2004-11-29 2480
7337 2009년 가슴을쫙 목소리 낮추기 최용우 2009-08-25 2479
7336 2005년 오매불망 새소리 최용우 2005-04-01 2479
7335 2004년 새벽우물 이용당하는 사람 최용우 2004-03-19 2478
7334 2006년 부르짖음 좋은 삶 최용우 2006-07-19 2477
7333 햇볕같은이야기2 안흥찐빵 [4] 최용우 2003-08-11 2475
7332 햇볕같은이야기1 잠을 잘 자는 방법 최용우 2002-01-24 247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