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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3147]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나(我)’라는 사람이 싫었습니다! 삶은 갈수록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샬롬! 밤새 평안하셨는지요? 8월의 세 번째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빕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상추를 제일 많이 먹는답니다. 그런데, 상추에는 효능이 엄청 많답니다. 스트레스 해소, 눈 건강(루테인 성분 포함), 통증완화, 피로회복, 몸 속 독소 제거, 피부건강, 숙취해소, 이뇨작용, 변비완화, 불면증예방, 빈혈예방(출처; 마음건강 길)

 

사람들이 종종 저에게 “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되었습니까?”하고 묻곤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그 무엇보다 저 자신이 정신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사춘기를 지나 우울과 불안이 커지면서, ‘나(我)’라는 사람이 싫었습니다. 삶은 갈수록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대학시절 내내 자기비난과 자기학대에 빠져 살다가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는 왜 나를 이렇게 함부로 대할까?’ 혼자서는 도저히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답을 얻고자, 저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왜, 나 자신을 함부로 대하게 되었는지? 자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하나하나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단지 고통이 커서 상담실을 찾는 게 아닙니다. ‘그 고통 속에 혼자 있다’고 느낀 나머지, 그런 자신을 돌볼 수 없기 때문에 상담실을 찾습니다. 이들은 고통 받는 그 자신을 외면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비난을 퍼붓습니다. 고통에 고통을 덧붙이는데 익숙합니다. 심지어, 힘든 일이 생기면 ‘정신 차리라’는 미명하에, 자기 뺨을 때리거나, 머리카락을 쥐어뜯거나, 날카로운 것으로 자기 몸을 긋는 등, 자해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자기 연민이나 자기 친절은커녕, 스스로를 해치고 있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를테면, 처음 만난 사람끼리 존댓말을 하거나, 줄을 서서 순서를 지키는 것 등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가까워도 ‘해서는 안 될 말’과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아프거나 힘든 일을 겪을 때에는, 우리는 상대를 걱정하면서 친절을 베풉니다.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적어도 ‘꼴좋다!’라고 비아냥거리거나 ‘이 바보야!’하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그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게는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 이가 많습니다.(월요일 아침에 계속)(출처; 좋은생각, 문요한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우리는 초등시절부터, 소크라테스가 말했다고 하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이해하기 아주 쉬운 말인 듯하나, 사실은 정말 이해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경구(警句)였습니다. 어쩌면, 그 주변 사람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 ‘그 자신의 문제’를, 자기 자신은 전혀 모르고 있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긴, 우리는 우리 자신의 뒤통수조차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인간의 마음’을 의미하는 ‘창자(애)’는 더더욱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결코 ‘나 자신’을 안다고 말할 수가 없을 겁니다. 하건만, 자기 자신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우리는 그 누군가를 잘 아는 것처럼 ‘함부로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다른 그 누구에 대하여’ 쉽게 단정해서 말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물맷돌)

 

[‘어떻게 살아가야 사람답게 사는 것인지?’ 그걸 알려고 애쓰는 자는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깨달음을 지니지 않고(지혜를 얻지 못하고) 한평생을 어찌 살아가랴!(잠19:8,현대어)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성령의 집이며,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아직 모르십니까?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고전6:19,현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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