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세상에는 무례하게 대해도 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148 추천 수 0 2022.09.11 22:03:00
.........

[아침편지3148] 2022년 8월 22일 월요일

 

세상에는 무례하게 대해도 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샬롬! 어저께 주일은 은혜로이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한 주간도 내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부터 ‘화장실에서 꼭 지켜야 할 습관 6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첫째로, ‘용변 시 스마트폰 보지 않기’입니다. 용변을 볼 때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오랜 시간 앉아 있게 되면, 항문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치핵 또는 치질이 발생할 위험이 있답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에게는 최소한의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 이가 많습니다. 상대의 안부는 궁금해하면서 자신의 안부는 묻지 않습니다. 상대의 감정이나 욕구는 중요하게 여기지만,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상대의 고통은 돌보지만, 자신의 고통은 오히려 후벼 파버립니다. 이렇듯, 상대에게는 예의 바르지만, 자신에게는 무례한 사람이 참 많습니다.

 

이들에게 친절은 늘 밖으로 향할 뿐입니다. 왜 자신에게 불친절한지 물어보면, 이들은 이렇게 답합니다. “잘하는 것도, 마음에 드는 점도 없는데, 어떻게 친절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이유는, 그 사람이 꼭 마음에 들어서도 아니고, 어떤 일을 잘해서도 아니며, 더 나아가 그를 존경해서도 아닙니다. 그것이 ‘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친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자신이 마음에 들거나 무언가를 잘해서도, 자신을 존경해서도 아닙니다. 아무런 선택권도 없이 이 세상에 던져져서, 어떻게든지 잘 살아보려고 애쓰는, 자기 자신에 대한 예의인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자신이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친절하지만 자신에게 불친절한 사람을 ‘신경증’이라고 진단합니다. 아동기에 겪은 부정적인 경험 때문에 ‘자신을 탓하는 방어기제’가 지나치게 발달한 것입니다. 이들은 무슨 일만 있으면 자기 탓을 하도록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무례하게 대해도 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라도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정하고 지켜보도록 합시다. 몸이 아프면 잘 챙겨주기, 힘든 일이 생기면 자신을 비난하지 않기, “안녕!”하고 거울 속의 나에게 인사하기. 이 3가지는, 내가 가진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출처; 좋은생각, 문요한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이 글을 읽으면서, 저도 ‘그동안 저 자신에게 참 무례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신앙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과제’는 이기심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모든 죄가 ‘이기심(利己心)’에서 발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기심과 자기애(自己愛)는 구분해야 할 겁니다. 이기심은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그 자신에게도 결국은 피해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적극 멀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애는 ‘자신에 대하여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禮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진정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으리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결코 사랑할 수 없지 않겠나 싶습니다.(물맷돌)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마19:19) 남편들도 아내를 제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엡5:28,현대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73 위로의 기도 김장환 목사 2022-09-15 549
37472 워싱턴 장군의 겸손 풍성한삶 2022-09-13 412
37471 고귀한 희생 풍성한삶 2022-09-13 409
37470 흐뭇한 미소 풍성한삶 2022-09-13 230
37469 그리스도인을 죽이는 방법 풍성한삶 2022-09-13 370
37468 편작과 왕후 풍성한삶 2022-09-13 173
37467 마음의 성을 견고하게 세우는 삶 file 지성호 목사 2022-09-12 477
37466 나의 세계 file 조주희 목사 2022-09-12 177
37465 농촌을 다시 살려야 합니다 file 김종구 목사 2022-09-12 148
37464 내버려 두어라 file 서재경 목사 2022-09-12 379
37463 예고편 file 김성국 목사 2022-09-12 228
37462 영적 우정의 중요성 file 고상섭 목사 2022-09-12 230
3746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물맷돌 2022-09-11 273
37460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 자신만의 ‘보물’ 물맷돌 2022-09-11 194
» 세상에는 무례하게 대해도 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물맷돌 2022-09-11 148
37458 나(我)’라는 사람이 싫었습니다! 삶은 갈수록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물맷돌 2022-09-11 110
37457 당신은 다른 사람을 얼마나 기쁘게 해주고 있습니까? 물맷돌 2022-09-11 136
37456 어머니는 힘든 일이 생겨도 웃으면서 일을 해결하곤 하셨습니다. 물맷돌 2022-09-11 146
37455 언젠가부터 드라마를 보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물맷돌 2022-09-11 116
37454 작은 것’이라도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물맷돌 2022-09-11 175
37453 그라운드 위의 하나님 김장환 목사 2022-09-09 440
37452 생명을 살린 피 김장환 목사 2022-09-09 383
37451 복음의 핵심을 준비하라 김장환 목사 2022-09-09 370
37450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김장환 목사 2022-09-09 492
37449 말씀이 심기면 살아난다 김장환 목사 2022-09-09 548
37448 사람의 세 가지 유형 김장환 목사 2022-09-09 531
37447 슬픔을 바꾸시는 주 김장환 목사 2022-09-09 360
37446 사람을 살린 절약 김장환 목사 2022-09-09 281
37445 신권을 찾아다니는 아이 file 지성호 목사 2022-09-06 323
37444 관계에서의 자유 file 조주희 목사 2022-09-06 348
37443 우영우 변호사가 준 깨달음 file 김종구 목사 2022-09-06 470
37442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file 서재경 목사 2022-09-06 279
37441 리더의 시간 file 김성국 목사 2022-09-06 271
37440 정의를 실천하라 file 고상섭 목사 2022-09-06 426
37439 나무는 모든 고독을 압니다. 물맷돌 2022-09-04 25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