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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쾌락에서 돌이키라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90 추천 수 0 2022.09.22 06: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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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32번째 쪽지

 

□17. 육체의 쾌락에서 돌이키라

 

1.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의 반대되는 육체적인 쾌락에 우리의 마음과 욕구가 빠져서 부패하면 안 됩니다. 감각적이며 죄악된 쾌락은 영적인 즐거움의 원수입니다. 

오, 그대여 아무데서나 붙어서 생물학적 욕구를 충족하는 개의 본능과 같고, 어린아이와 같은 저급한 수준의 세상 쾌락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을 즐거워하라!(사55:1-3)

2.정욕과 교만과 음탕과 헛된 오락과 탐욕과 술취함이 주는 재미가 하나님과 천국에 대해 묵상하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을 준다면, 그대의 영적 상태는 지금 심히 상해있도다! 

정욕과 탐욕과 허영이 주는 즐거움 때문에 경건과 하늘에 속한 대화와 실천이 슬픔과 고통이 된다면, 그대의 영적 상태는 지금 중병에 걸려 있도다! 

음녀와 탐식과 지나친 오락이 주는 즐거움 때문에 하나님과 거룩함과 천국을 사모하는 것이 견딜 수 없는 수고와 속박이 된다면, 그대의 영적 상태는 지금 마귀와 다를 바 없도다!

3.하나님보다 육체적인 쾌락을 더 사랑하는 것은 아이가 엄마 아빠보다 개를 더 사랑하고, 남편이 아내보다 창녀를 더 사랑하는 것만큼 나쁜 것입니다. 만약에 영혼이 천사들이 누리는 즐거움을 진짜로 경험했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진짜로 단 한 번만이라도 경험했다면, 육체적인 쾌락이라는 것은 똥무더기를 혀로 핥는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4.하나님께서 자신의 법도를 무시하고 자신을 미워하며 육체적인 쾌락에 빠진 자들을 자신의 영원한 임재에서 추방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최용우 

 

♥2022.9.2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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