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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마태복음13장32절(마13:32) -작은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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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2.(개역)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바른) 그것은 모든 씨앗들보다 더 작으나, 자라게 되면 어떤 풀들보다도 더 커져서 나무가 되니,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들에 깃들인다.
4.(표준)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리하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5.(킹제) 그것은 참으로 모든 씨보다도 작지만 자라나면 푸성귀 중에서 가장 커지고 나무가 되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보금자리를 만드느니라."고 하시며
6.(쉬운) 이 씨는 다른 어떤 씨보다도 작다. 그런데 이것이 완전히 자라면, 다른 어떤 풀보다도 더 큰 식물이 된다. 그러면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둥지를 틀 수 있게 된다.”
7.(우리) 겨자씨는 모든 씨앗들 가운데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자라면 모든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래서 공중에 나는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게 된다.
8.(현어) 겨자씨는 모든 씨앗 중에 가장 작은 것이지만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9.(현대) 그것은 씨앗 중에 가장 작은 것이지만 모든 채소보다 더 크게 자라나 나무처럼 되어서 새들이 날아와 그 가지에 깃들인다.'
10.(공동) 겨자씨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싹이 트고 자라나면 어느 푸성귀보다도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 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11.(가톨)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12.(조선) 겨자씨는 모든 씨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싹이 트고 자라나면 어느 푸성귀보다도 더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 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13.(메시) 솔씨는 씨로서는 아주 작지만, 세월이 가면 독수리들이 그 안에 둥지를 틀 만큼 큰 나무로 자란다.
14.(성경) 겨자씨는 씨앗들 가운데 가장 작은씨앗이지만 싹이 터서 자라면 어느 푸성귀보다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와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로 되오.
15.(믿음) 겨자씨는 씨로서는 아주 작지만, 다 자란후에는 새들이 둥지를 틀 만큼 큰 나무로 자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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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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