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실패하면, 또 다시 하면 된다!

물맷돌............... 조회 수 376 추천 수 0 2022.09.30 20:14:39
.........

[아침편지3166] 2022년 9월 12일 월요일

 

실패하면, 또 다시 하면 된다!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오늘은 월요일이지만, 대부분 대체휴일로 쉬게 될 겁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두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적잖습니다. 이중 편두통은 외부자극 때문에 뇌가 예민해져 머릿속 혈관이 팽창할 때 생기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머리에 맥박이 뛰는 듯한 지끈거림으로 메스꺼움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편두통의 80%는 우울과 불안장애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들이 입시에 실패해서 재수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집을 나서는 아들의 뒷모습이 안쓰러웠습니다.

 

“어머니, 저 클라이밍 배울까 해요. 토요일 오전에 하면 공부시간도 안 뺏기고 체력도 단련될 것 같습니다.” 저는 ‘태워주겠다’는 핑계로 아들을 따라나섰습니다. 성큼성큼 벽을 타는 아들이 신기했습니다. 코치도 아들의 운동신경을 칭찬했습니다. 문제는 ‘벽에서 떨어지지 못한다.’는 거였습니다. “손만 놓으면 된다.”고, “안전장치가 있어서 다치지 않는다.”고 말해도, 아들은 손을 놓지 못했습니다. “겁이 없었는데, 재수하면서 애가 저렇게….” 저도 모르게 코치에게 변명했습니다. 그러자 코치가 웃으면서 “오르는 것보다 떨어지는 일이 더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무섭거든요.”하고 말했습니다. 순간, 비명이 들려서 바라보니, 아들이 엉덩방아를 찧은 채 웃고 있었습니다.

 

그 후, 아들은 거침없이 벽을 올랐습니다. “어머니, 여기 잔 근육 보여요?” 솔직히 근육은 잘 모르겠지만, 아들의 얼굴에 깃든 웃음만으로도,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1년이 흘러, 아들은 입시에 성공했습니다. 아들이 서울로 가기 전, 저도 클라이밍을 해보고 싶어 도전했습니다. 아들이 “어머니, 이제 떨어져야 해요. 몸을 눕히면서 손을 놓으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알겠다!’고 했지만,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떨어지는 일이 이토록 힘들다’는 것을, 벽에 매달려서야 알았습니다. 결국 기어 내려온 저에게 아들이 말했습니다.

“저도 처음엔 못했잖아요. 그런데, 한 번 떨어지고 나니까, 그 다음에는 쉬웠습니다. 떨어져야 다시 오를 수 있어요. 재수하면서 실패자가 된 것 같았는데, 이제 알았어요. 실패하면, 또 다시 하면 된다는 것을!”

 

저는 한 시간 만에 손을 놓고 멋지게 떨어져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떨어지는 순간 통쾌함도 느꼈습니다. 만약 잡은 것을 놓기 두려워한다면, 개구리 자세로 벽을 오른 후 힘껏 떨어져보길 바랍니다. ‘다시 오르면 된다.’는 평범한 진실을 알게 될 겁니다.(출처; 좋은생각, 정희선 / 대구 달서구)

 

얼마 전 ‘아침편지’에서 “땡을 맞아봐야 딩동댕의 가치를 안다”고 한 ‘송해 선생의 말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실패한 후에 성공해야, 그 ‘성공의 참맛’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떨어져야 다시 오를 수 있다’는 말도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저도 ‘실패하고 떨어지는 경험’을 수없이 했습니다. 저에게 실패와 좌절의 경험이 없었다면, 어쩌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겁니다. ‘실패와 좌절’은 우리의 인격형성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물맷돌)

 

[그들(악인들)은 속으로 “내게 나쁜 일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을 거야! 나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합니다.(시10:6,쉬운성경) 만일 그들이 가르치고 행하는 것이 그들 마음대로 꾸며낸 것이라면 곧 뒤집혀질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어떻게 여러분이 그들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행5:38-39일부, 현대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35 집으로 가는 내내, 구수한 밥맛이 입에 맴돌았습니다. 물맷돌 2022-09-30 96
37534 명인의 우선순위 김장환 목사 2022-09-29 615
37533 샘물의 원리 김장환 목사 2022-09-29 582
37532 교회의 위험한 신호 김장환 목사 2022-09-29 573
37531 진정한 복수 김장환 목사 2022-09-29 331
37530 포기하지 않는 노력 김장환 목사 2022-09-29 361
37529 대나무 주사위의 교훈 김장환 목사 2022-09-29 333
37528 특별한 창립기념일 김장환 목사 2022-09-29 243
37527 십자가의 능력 김장환 목사 2022-09-29 726
37526 소금과 물의 신비 풍성한 삶 2022-09-28 384
37525 거래를 멈춰라! 풍성한 삶 2022-09-28 164
37524 그랜드캐니언과 세 사람 풍성한 삶 2022-09-28 182
37523 낯선 사람이 되라 풍성한 삶 2022-09-28 160
37522 오염되지 않은 눈(目) 풍성한 삶 2022-09-28 191
37521 코끼리의 지혜 풍성한 삶 2022-09-28 293
37520 들리지 않는 이유 풍성한 삶 2022-09-28 143
37519 무엇을 보는가? 풍성한 삶 2022-09-28 181
37518 가까이서 오는 유혹 풍성한 삶 2022-09-28 236
37517 실험해 보라! 풍성한 삶 2022-09-28 142
37516 우상숭배와 사랑의 순서 file 고상섭 목사 2022-09-27 677
37515 기록문화 file 지성호 목사 2022-09-27 175
37514 못 치기 file 조주희 목사 2022-09-27 168
37513 제거하는 대신 들어 올리시는 하나님 file 김종구 목사 2022-09-27 192
37512 주왕의 상아 젓가락 file 서재경 목사 2022-09-27 174
37511 왕실에서 광야로 file 김성국 목사 2022-09-27 266
37510 원수를 위한 기도 김장환 목사 2022-09-25 362
37509 인생을 바꾼 신발 김장환 목사 2022-09-25 595
37508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 김장환 목사 2022-09-25 236
37507 생명보다 귀한 건 없다 김장환 목사 2022-09-25 341
37506 마음을 주께 정하라 김장환 목사 2022-09-25 357
37505 올바른 자부심 김장환 목사 2022-09-25 276
37504 인생을 제대로 사는 법 김장환 목사 2022-09-25 317
37503 릴케의 장미 풍성한 삶 2022-09-23 411
37502 가장 두꺼운 책과 가장 얇은 책 풍성한 삶 2022-09-23 623
37501 돈 쓰는 방법 풍성한 삶 2022-09-23 35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