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예수어록275] 밭에 감추인 보화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72 추천 수 0 2022.10.02 06:40:36
.........
성경 : 마13:44 

<말씀>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13:44)

 

<응답>

 예! 그렇습니다. 천국은 밭에 묻혀있는 보화와 같습니다. 

 만약, 우연히 그 보화를 발견했다면 

 아무도 모르게 원래대로 해 놓고 집으로 돌아가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사서 

 보화가 합법적으로 내 것이 되게 할 것입니다.

 

<묵상>

 옛날에는 여행을 떠나는 부자가 자기 집에 있던 

 금이나 보석을 은밀하게 땅에 묻어두고 떠났다. 

 부자는 당연히 사람들이 별로 관심 없어 

 발견될 가능성이 없는 척박하고 후미진 곳에 보물상자를 숨길 것이다. 

 그런데 부자가 중간에 죽어 돌아오지 못하면 그 보물은 주인이 없어진다.

 하지만 보물이 묻혀있는 밭은 주인이 있기에 

 그 밭을 사야 보물이 온전히 합법적으로 내 소유가 된다. 

 천국의 보화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나사렛 목수 출신 예수가 ‘천국의 보화’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예수 보화을 얻기 위해서는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기도>

 주님!

 예수님을 믿고 ‘구원’이라는 보화를 얻는 일은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일임에도 그렇게 하는 것이 

 나에게는 엄청난 이익인 일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는 일에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13장44절(마13:44) -밭에 감추인 보화

------------------------------  

1.(개정)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2.(개역)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3.(바른)  "하늘나라는 밭에 감추어진 寶貨와 같으니, 어떤 사람이 그것을 發見하자 감추어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自己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그밭을 산다."

4.(표준)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제자리에 숨겨 두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5.(킹제) 또 천국은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으니 어떤 사람이 그것을 찾으면 다시 숨겨 두고 그 기쁨으로 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6.(쉬운)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 보물을 발견하고 다시 밭에 숨겼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밭을 샀다.

7.(우리)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고는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모든 재산을 팔아서 그 밭을 산다.

8.(현어)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과 같다.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흥분하여 그 밭을 사기 위해 있는 것을 모두 팔아 돈을 마련한다. 그래서 밭을 살뿐만 아니라 보물까지도 얻는다!

9.(현대)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다시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10.(공동) "하늘 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 그 보물을 찾아 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 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11.(가톨)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12.(조선) <<하늘 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 그 보물을 찾아 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두고 기뻐하며 돌아 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사들인다.>>

13.(메시) 하나님의 나라는 오래도록 밭에 감추어져 있다가 그 곁을 지나가던 사람이 우연히 찾아낸 보물과 같다. 찾아낸 사람은 기뻐서 어쩔줄 몰라서 '이게 웬 횡재냐!'하며 전 재산을 팔아 그 밭을 산다.

14.(성경)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과 같소.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다시 묻어두고 돌아가서 기꺼이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살 것이오."

15.(믿음) "천국은 밭에 묻혀있는 보물과 같소.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다시 묻어두고 돌아가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살 것이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2.10.03 06:16:18

주님, 보화를 제 마음 속에 품고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생이 끝날때까지 잃어버리지 않게 해 주세요.

Byoungsoo Cho

2022.10.05 18:52: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sort
1913 따밥2(대상12-말) 적반하장 file [1] 욥34:36-37  2019-05-02 70
1912 따밥2(대상12-말) 아무리 힘들어도 file [1] 대하25:20  2019-01-28 70
1911 따밥4(잠언전도서) 게으름의 극치 file [1] 잠26:15  2018-05-12 70
1910 따밥4(잠언전도서) 마음의 즐거움 file [1] 잠15:13  2018-01-30 70
1909 따밥7(사도-계시) 거룩한 신분 [1] 롬6:13  2021-03-12 69
1908 따밥7(사도-계시) 예수 생명이 몸에 [1] 고후4:10  2021-05-10 69
1907 따밥6(누가요한) 알지 못함 [1] 요20:9  2020-12-11 69
1906 따밥2(대상12-말) 우리의 소망 file [1] 렘17:13  2019-08-03 69
1905 따밥2(대상12-말) 악한 자의 형통 file [1] 렘12:3  2019-07-30 69
1904 따밥2(대상12-말) 이방인의 구원 file [1] 사66:18  2019-07-18 69
1903 따밥2(대상12-말) 한 왕 file [1] 사32:1  2019-06-15 69
1902 따밥2(대상12-말) 용기의 말 file [1] 대하32:8  2019-02-04 69
1901 따밥4(잠언전도서) 저주하지 말라 file [1] 전10:20  2018-11-01 69
1900 따밥4(잠언전도서) 자족의 삶 file [1] 전3:22  2018-08-27 69
1899 따밥7(사도-계시) 참된 사도 [1] 고후11:25-26  2021-05-27 68
1898 따밥7(사도-계시) 앉은뱅이 [1] 행14:9-10  2021-01-31 68
1897 따밥7(사도-계시) 고넬료 [1] 행10:2  2021-01-20 68
1896 따밥6(누가요한) 확신 [1] 요10:37-38  2020-09-15 68
1895 따밥6(누가요한) 악한 세상 [1] 요7:6-7  2020-08-20 68
1894 따밥6(누가요한) 습관을 따라 [1] 눅22:39-40  2020-06-14 68
1893 따밥6(누가요한) 눈은 등불 [1] 눅11:34-35  2020-03-19 68
1892 따밥6(누가요한) 회당에서 가르치심 [1] 눅4:14-:15  2020-01-23 68
1891 따밥2(대상12-말) 메시아 탄생 예언 file [1] 단7:13  2019-10-26 68
1890 따밥2(대상12-말) 하나님의 백성 file [1] 사43:7  2019-06-26 68
1889 따밥2(대상12-말) 엄청난 주장 file [1] 욥35:14  2019-05-03 68
1888 따밥4(잠언전도서) 공의의 재판 file [1] 잠31:9  2018-06-19 68
1887 따밥4(잠언전도서) 구제를 좋아하면 file [1] 잠11:25  2018-01-03 68
1886 따밥4(잠언전도서) 보증 file [1] 잠11:15  2017-12-29 68
1885 따밥4(잠언전도서) 의인의 길, 악인의 길 file [1] 잠4:18-19  2017-10-14 68
188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357] 내 이름으로 [2] 마18:20  2022-12-23 67
1883 따밥7(사도-계시) 우리를 건지시려고 [1] 갈1:4-5  2021-06-01 67
1882 따밥7(사도-계시) 다툼 [1] 행15:39  2021-02-03 67
1881 따밥7(사도-계시) 교제 file [1] 행2:42  2021-01-04 67
1880 따밥6(누가요한) 함께 있지 아니한 자 [1] 요20:24  2020-12-18 67
1879 따밥6(누가요한) 무지한 열심 [1] 요18:28  2020-11-27 6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