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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목회

데살로전 강승호목사............... 조회 수 134 추천 수 0 2022.10.12 17:36:26
.........
성경본문 : 살전2:7-12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사도 바울의 목회(살전2:7-12)

국민일보에 브스러기사랑나눔회 강명순대표는 가난한 어린이 1만명의 엄마로 명칭이 붙었다..

배 곯은 어린이에게 밥을 차려주는 엄마 사랑에 목마른 어린이를 꼭 안아주는 엄마 너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노래불러주는 엄마.....부스러기사랑나눔회 대표 강명순 목사는 1만명 가까운 어린이들의 엄마입니다.

1986년 부스러기회를 창립한 강 목사는 현재 전국 290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빈곤계층 어린이들의 밥을 챙겨주고 공부를 도와준다...

 

본문은 신앙연륜이 짧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사도 바울이 어떻게 목회했는가를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이 어머니 심정으로 일했다고 말씀합니다.

7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현대인성경에는 오히려 우리는 마치 어머니가 자기 자녀를 돌보듯 여러분을 부드럽게 대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신앙이 유아와 같았기 때문에 어린아이를 대하듯이 부드럽게 대했습니다. 보살핌으로 대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소중하고 귀하게 여겼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도 바울의 사랑의 대상이었습니다.

사랑의 목회였습니다..어머니의 마음은 자식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는데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만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사역했습니다.

따라서 순수한 말씀의 젖으로 길렀고 유순한 말로 줄곧 인도했습니다. 차가운 마음과 매끄러운 웅변이 아닌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으로 사역했습니다.

성어거스틴 어머니 모니카도 일생동안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성어거스틴은 어머니의 기도 때문에 사생아를 낳았고 이단 마니교에 빠졌지만 어머니의 눈물어린 기도로 세계적인 신학자가 되었습니다..

 

감리고 창시자 죤 웨슬리의 어머니 수잔나는 9자녀를 눈물과 헌신의 마음으로 보살 폈습니다. 저녁에 한자녀 한자녀 재울 때 기도해 주었다고 합니다.. 9자녀가 모두 훌륭한 자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어머니의 심정으로 목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이 아버지 심정으로 일했다고 말씀하십니다. 11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현대인성경엔 여러분도 알고 있겠지만 우리는 아버지가 자기 자식에게 하듯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권면하여

이는 엄격함과 위엄을 강조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사역자는 아버지처럼 성도의 신앙을 위해 권면하고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 붙잡아주고 세워줘야 합니다.. 또한 보호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권위와 애정으로 경계했습니다(Matthew)

맡겨진 교회의 아버지 노릇을 하기 전에는 훌륭한 목사가 될 수 없다(Calvin) 바울이 무슨 독재자와 같다는 비난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의 신앙을 어떻게 하면 강하게 키울 것인가를 알고 있었습니다(Barclay) 나약한 신앙으로 성장되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훌륭한 십자가의 군사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미국의 새들백교회의 릭 워런 목사가 아버지 지미 워런이 소천할 때 하신 유언이다..

육신의 마지막 숨을 내쉬는 아버지를 옆에 두고 나는 머리를 수그리고 울기 시작했다.. 그때 아버지가 손을 내 머리에 얹으시더니 축복하시듯 말씀하셨다.. 릭 한 명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하거라 한 명이라도 더! 그 순간 나는 그 말씀을 내 인생의 주제로 삼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교인들을 아버지 심정으로 일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은 목적을 갖고 일했다고 말씀하십니다.

12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성도로서 합당한 삶을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합당하게 살도록 가르치는 것이 설교의 목적이었습니다..(Pulpit)

 

즉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성도로 가르치고자 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생활이 하나님께 걱정을 끼치기보다는 도리어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애써 왔습니다”.(12절 현대인성경)

참된 목회자는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복음을 전합니다... 그 목표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도록 이끄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가르치는 일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에도 고전10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사도바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일했습니다...사도바울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목적으로 목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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