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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교회의 사명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152 추천 수 0 2022.10.24 06: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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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58번째 쪽지!

 

□교회의 사명

 

1.아무개 집사 부부가 아기를 낳아서 교회에 데리고 왔습니다. 무슨 보물단지처럼 포대기에 폭 쌓여서 생애 첫 교회에 온 신생아는 병아리처럼 뽀송뽀송했습니다. 웬만한 동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스스로 살아갈 수 있다는데, 사람은 절대로 스스로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기는 온전한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죠. 오랫동안 부모의 돌봄과 더 오랫동안 어른들의 가르침을 받고서야 비로소 사람 노릇을 하게 됩니다. 

2.이제 막 예수님을 믿은 초신자(信者)도 이와 같으니 비록 회심하여 그리스도의 몸에 한 지체로 접붙여졌다고 해도 영적으로 인격적으로는 아직 아기와 같으니 오랫동안 돌봄과 가르침을 받아야 비로소 한 사람의 성숙한 성도(聖徒)가 됩니다. 

3.교회는 세 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①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기 위해서 ②이웃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③교회의 지체들이 신자에서 성도가 되도록 돌보기 위해서입니다. 세 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사명은 ③교회의 지체들이 신자에서 성도가 되도록 돌보는 것입니다. 신자가 교회를 통해서 성도가 되면 ①번과 ②번은 자동으로 하게 됩니다. 

4.교회가 갓난아기를 기르는 어미의 풍만한 젖가슴으로 초신자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영적인 젖을 넉넉하게 먹여야 합니다. 교부 키프리아누스는 “교회를 어머니로 여기지 않는 신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여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어미는 자식의 부족함을 숙명처럼 끌어안고 사랑하며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교회는 잘 자라지 않는 교인을 절대로 버리면 안 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어미의 마음으로 끌어안아야 합니다. ⓒ최용우 

 

♥2022.10.24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김정오

2022.10.25 05:14:02

아멘
고맙습니다~~

조일구

2022.10.25 05:14:21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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