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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말이야 …

물맷돌............... 조회 수 145 추천 수 0 2022.10.24 2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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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3185] 2022년 10월 4일 화요일

 

“그게 말이야 ….”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이틀 또는 사흘을 쉬셨으니, 오늘 출근하기가 쉽지 않겠네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암 전조 증상’ 여덟 번째는 ‘구강 내 변화’랍니다. 구취에서부터 구내염에 이르기까지, 입안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변화는 심각한 일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흡연자의 경우, 몇 주가 지나도 입안이 허옇거나, 붉은 반점이 있거나,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 경우, 구강암의 징후일 수도 있답니다.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보는 통찰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출함이 통찰입니다. 세상의 이치는 늘 같아서, 겉으로 드러난 현상에만 얽매이는 사람보다는, ‘뒤에 숨겨진 맥락을 읽고 행동하는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본질보다 현상에 혹하는 우리는, 자주 헛똑똑이가 됩니다. 통찰을 키우는, 일상적인 간단한 훈련법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쉬운 듯 쉽지만은 않습니다.

 

얼마 전, 저와 같이 일하는 젊은 교수가 코로나 검사를 위하여 전공의들과 병원 내 ‘선별진료소’로 갔습니다. 전공의는 왼쪽 줄에, 교수는 오른쪽 줄에 섰습니다. 차례가 되어 검사를 해주는 직원에게 다가간 교수는 창 너머 직원의 피곤한 표정을 읽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변이’는 병원 내 직원들의 가욋일을 늘린 주범이었습니다.

 

교수는 짐짓 입꼬리를 올리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힘드시죠? 고생 많으시네요.” 그러자, 직원이 웃으면서 답했습니다.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콧속 깊숙이 들어오는 면봉이 부드러워 ‘직원이 특별히 조심스럽게 검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옆줄에서 검사를 받은 전공의 눈에는 눈물이 철철 흘렀습니다. “교수님, 오늘따라 정말 아프네요.” “그랬구나! 난 오늘 편하게 했어.” 입가에 머금은 미소가 들킬까, 교수는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회진을 위하여 병실로 돌아가면서 말을 꺼냈습니다. “그게 말이야 ….”

 

곁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로 인하여 누군가가 만족해하면, ‘내가 행복해지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지 않은가요? 매일 자기 앞에 서 있는 그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봅시다. 이보다 더 좋은 통찰훈련은 없습니다.(출처; 좋은생각, 최연호 / 삼성병원 의사)

 

상대방 마음을 제대로 읽는다는 것,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는, 그 감각이 얼마나 느린지, 20년 전에 있었던 일의 본래 의미를 최근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제 감각은 무디고 느립니다. 저처럼 감각이 무딘 것도 문제지만, ‘오버센스’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는 ‘그릇된 독심술(讀心術)’로 상대방 마음을 판단합니다. 물론, 완전히 빗나간 판단을. 아무튼, 재빠른 센스와 함께 적당한 위로 격려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상황에 맞는 가벼운 칭찬도 필요하리라고 봅니다.(물맷돌)

 

[세상을 사는 이치를 깨닫고 통찰력까지 지닌다면 무엇이 걱정스럽겠느냐? 무엇이 두렵겠느냐?(잠2:11,현대어) 나는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깊은 통찰력으로 점점 풍성해져서, 여러분이 최선의 것을 분별하고,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순결하고 흠 없이 살며, 예수를 통해서 맺는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기도합니다.(빌1:9-11,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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