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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내 안에 뭐가 없다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124 추천 수 0 2022.10.26 06: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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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60번째 쪽지!

 

□내 안에 뭐가 없다

 

1.기도의 사람 예수님께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라고 하신 기도는 인간의 내세를 결정짓는 엄청나게 중요한 기도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영생’과 성경이 말하는 ‘영생’은 아주 다릅니다. 사람들은 ‘영생이란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조에’(zoe 예수의 생명)을 내 안에 받아들여서(요일5:11-12) 하나님의 생각 속에 머무르는(엡1:4)것을 영생이라고 합니다. 

2.이 세상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늘의 별들과, 들판의 들꽃들,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 종달새, 천국 지성소에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찬미하는 천사들 모두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영혼만큼은 본질상 다른 피조물과 다르게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은 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으며 그래서 영원한 생명의 영인 ‘조에(zoe)’를 자유의지로 받아들여야 하게 되었습니다. 

3.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영생)을 주셨습니다. 그 생명은 하나님의 아들(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를 받아들이는(믿는) 사람은 이 생명(조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요일5:11-12) 

4.예수님은 천국 비유에서 서말 밀가루 반죽에 ‘누룩’을 넣으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반죽을 커다랗게 부풀려 맛이 나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영생’이란, 예수 생명의 씨앗을 내 안에 받아들여 발효됨으로 나의 인생의 맛과 모양이 놀랍게 바뀌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용우 

 

♥2022.10.26.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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