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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습

2022년 회동 최용우............... 조회 수 155 추천 수 0 2022.10.28 0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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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362번째 쪽지

 

□교회 세습

 

1.이상성의<추락하는 한국 교회 -교회의 미래는 한국의 미래다>라는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가톨릭에서 원래 ‘신부’의 독신은 강제 사항이 아니었다. 신부들도 자유롭게 결혼을 할 수 있었다. 서기 380년 테오도시우스황제가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선포할 때도 사제의 혼인은 금지되지 않았다. 그러나 5세기에 이르러 점차 교권이 세습되기 시작하다 11세기엔 교회를 자식에게 물려주는 일이 극심해졌고, 그 패악이 커지자 드디어 사제의 ‘독신 규정’을 강제하는 법이 제정되기에 이른 것이다. 신부의 혼인 금지 규정의 목적은 여성과 성관계를 맺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생김으로 해서 오는 교권 세습 방지에 있었다.>

2.자신의 교구(예배당)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행위를 하다가 가톨릭 사제들은 1천년 동안이나 ‘성행위 금지’라는 고행의 벌을 받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신부들이 독신으로 사는 이유는 ‘세습’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기가 목회하던 교회를 자식에게 물려주는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만큼 나빴기 때문에 가혹하기조차 한 ‘결혼 금지’ 조치를 당한 것입니다.

3.그래도 한 20년 전만 해도 한국교회의 이미지가 다른 종교보다는 나았습니다. 그러다가 한국교회의 이미지가 급속히 추락한 시점은 2000년 강남의 한 대형 교회에서 무리하게 세습을 몰아붙이자 그동안 눈치를 보고 있던 다른 교회들도 우루루루 따라 하면서부터입니다.(2022년 현재 ‘세습지도’에 따르면 전국에 268교회가 세습을 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4.이제 목사도 신부, 스님들처럼 ‘독신’을 해야 할 때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용우 

 

♥2022.10.28.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http://bit.ly/세습지도


댓글 '10'

이상호

2022.10.29 20:08:30

그렇군요.
잘 읽었어요.
책 만들어주세요

최용우

2022.10.29 20:08:48

아무개 님이 섬기는 교회가 세습문제로 시끄럽다며 세습에 대한 글을 한편 써 달라고해서 썼습니다.

김현묵

2022.10.29 20:09:03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김현호

2022.10.29 20:09:53

적절한 글에 감사합니다.
평안하시죠.
개신교의 미래를 위해 독신 목회자제도를 신속히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푸른 독수리

2022.10.29 22:05:04

푸른 독수리 : 교회세습 이라는 말 중에 "세습"이라는 단어는 좌파진보세력들이 교회를 폄하하기 위해서 쓰는 단어다 구약성경을 보면 제사장제도에 그 아들이 제사장직을 이어받았음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그러므로 세습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승계 계승이라는 단어를 써야 한다 세습이라는 단어는 그 의도자체가 이미 불순하다고 판을 깔아놓고 하는 말이 세습이다 김일성이 3부자의 진짜 세습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않하는 작자들이 어떻게 교회에 대하여는 입에

실로암

2022.10.29 22:06:04

실로암 : 목사가 구약 제사장?

르드조

2022.10.29 22:06:37

르드조 : 예수님을 영원한 생명으로 믿고 마음에 받아들이고 사는 성도는 제사장이라카네요 벧전 2:9

실로암

2022.10.29 22:07:06

실로암 : 목회자를 구약의 제사장과 동일시 하는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기독교는 '만인제사장'이라 예수 믿는 사람 모두가 '제사장'이고, 가톨릭은 아직도 사제가 제사장이라고 합니다.목사를 제사장이라 믿는다면 성당으로 가시길

푸른독수리

2022.11.12 19:47:50

구약에서 제사(예배)를 집도하던 사람들은 레위지파의 특정한 사람들이었지요.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벧전2:9절의 만인제사장설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더이상 짐승의 피를 드릴 필요가 없는 죄사함 받은 자유인이라는 이신칭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 누리는 영적인 특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모두 제사장이라고 해도 예수님앞에서는 여전히 양입니다. 양은 목자의 지도를 따라야하고 목장 교회 공동체를 떠날 수 없습니다. 가나안성도들이 많은 이 시대 분별을 잘 해야 할 것입니다. 비대면 예배 예배 아닙니다. 집에소혼자 예재드리고 성경읽는 것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님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몸된 교회(공동체)를 버리는 자는 생명책에서 지우실 것입니다. 목사는 베드로가 내 양을 먹이라 치라 먹이라로 일관하셨던 의미를 내가복음으로 함부로 농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목사의 세습을 부정적으로 보는 자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자들이 기독교를 폄하 하고 대적하기 위한 언어선동자들과 다르지 않은 자들입니다.

실로암

2022.11.14 08:27:09

목사는 양을 치는 목자가 아닙니다. 목자는 예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목사도 양입니다. 굳이 비유를 한다면 양들 중에서 다른 약한 양들을 돕는 똑똑한 ‘반장’ 양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목사를 목자라고 끝까지 주장하는 자들은 ‘예수님과 동급이 되려고 하다가 폭망한 사탄’과 다르지 않은 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목사가 교회를 마치 자기것처럼 유산으로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해서 자식에게 주는 것이나 마참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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