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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307] 자녀의 떡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53 추천 수 0 2022.11.03 06:25:04
.........
성경 : 마15:26 

<말씀>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마15:26)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방인 여자에게 

 “자식들의 빵을 개들한테 던져주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오.”라고 거절하셨습니다. 

 

<묵상>

 유대인들은 하나님만 섬기니 하나님께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이방인들은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께 짖어대기 때문에 개들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이 말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고, 

 유대인들의 말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며, 여자도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강아지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이 말은 “당신께서 유대인들에게 오시어 빵을 주셨지만 

 그들은 그 빵을 받아먹지 않고 상 아래로 집어 던져버렸습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로 넘어가는 순간이다.  

 

<기도>

 주님!

 저도 밥투정하는 딸의 밥그릇을 빼앗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투정하지 않고 잘 받아먹겠습니다.

 저에게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던져 주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15장26절(마15:26) -자녀의 떡

------------------------------  

1.(개정)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개역)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3.(바른) 예수께서 對答하여 말씀하셨다. "자녀의 빵을 取하여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이 옳지 않다."

4.(표준)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5.(킹제)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자녀들의 빵을 가져다가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이 옳지 않도다."라고 하시니

6.(쉬운)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자기 자식의 빵을 집어서, 개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7.(우리)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자녀들의 빵을 가져다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8.(현어) 예수께서 `자녀들이 먹을 떡을 강아지에게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시자

9.(현대) `자녀들의 빵을 빼앗아 개에게 던지는 것은 옳지 않다.'

10.(공동) 예수께서는 "자녀들이 먹을 빵을 강아지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며 거절하였다.

11.(가톨)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12.(조선)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이들이 먹을 빵을 강아지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시며 거절하셨다.

13.(메시)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자녀들의 입에서 빵을 빼앗아 개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 않다."

14.(성경) 예수께서 "자식들이 먹을 빵을 개들한테 던져주는 것은 잘하는 짓이 아니오."

15.(믿음)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길 "자식들의 빵을 개들한테 던져주는 것은 옳은일이 아니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2.11.04 06:33:07

아멘. 주님
주님의 것이라면 뭐든지 좋습니다. 주님.

최용우

2022.11.29 21:20:28

주님!
저도 밥투정하는 딸의 밥그릇을 빼앗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투정하지 않고 잘 받아먹겠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에게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던져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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