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분노와 수명

풍성한 삶............... 조회 수 196 추천 수 0 2022.11.18 21:38:20
.........

분노와 수명 

 

S. I. 맥밀런 박사는 그의 저서 「무병」 에서 분노는 아드레날린 분비샘을 자극하게 되고, 아드레날린 분비는 몸에 해를 가져온다고 했고, 에리마 게이스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뉴런」 에 실린 논문에서 "한 사람이 한 시간 동안 계속 화를 내고 있으 면 80명을 죽일 수 있는 독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또한 레이 버위크 박사는 혈기 혹은 분노를 가리켜 '감추어진 폭탄 이라고 말하면서" 폭발하는 분노는 당신의 건강을 해친다. 그것은 무서운 파괴력으로 궤양, 고혈압, 그리고 편두통을 일으키고, 감정적으로는 우울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정신이상도 일으킨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사자는 25년 정도가 평균 수명이고, 거북이는 평균 150년에서 200년을 사는 데, 사자는 아드레날린 분비샘이 커서 공격적이고, 거북이는 아드레날린 분비샘이 아주 작아 움직임이 느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풍성한 삶QT>2022.5월호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235 자신만의 길을 계속 가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2017-12-04 195
38234 사별(死別)-어머니와 아들 file 이주연 목사 2018-03-08 195
38233 형님의 의미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8-05-15 195
38232 신앙 : 야성을 길들이기 file 안성국 목사 2018-07-11 195
38231 스스로 행복하여 지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2019-02-04 195
38230 그날 이후, 아이는 달라졌습니다. 물맷돌 2020-04-03 195
38229 괜찮아! 물맷돌 2020-05-12 195
38228 점점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여 갔습니다 물멧돌 2021-10-24 195
38227 지금은 울고 있지만… file 지성호 목사 2022-04-13 195
38226 조그만 화단 file 조주희 목사 2022-06-27 195
38225 찢어진 종이로 얻은 구원 풍성한 삶 2023-03-07 195
38224 고작 두 통 풍성한 삶 2023-05-25 195
38223 성령의 전 풍성한 삶 2023-06-05 195
38222 팍스(Pax)와 샬롬(Shalom) 풍성한 삶 2023-09-04 195
38221 왕의 생각 김용호 2023-11-22 195
38220 고민을 끊어내라 김장환 목사 2024-01-18 195
38219 사랑과 책임감 김장환 목사 2024-04-18 195
38218 탁월한 리더십 file 이주연 목사 2017-05-22 196
38217 받지 않는다면 김용호 2018-02-04 196
38216 제발로 감옥에 가는 사람들 김장환 목사 2019-03-18 196
38215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매력 물맷돌 2020-04-14 196
38214 부러진 가지에 핀 꽃 손석일 목사 2021-06-24 196
38213 졸업 가운을 벗어버린 졸업생 손석일 목사 2021-07-12 196
38212 부러움 file 조주희 목사 2022-03-03 196
» 분노와 수명 풍성한 삶 2022-11-18 196
38210 가정의 달과 권정생 file 김종구 목사 2023-06-02 196
38209 벤허(Ben Hur) 풍성한 삶 2023-07-06 196
38208 목표의 중요성 김장환 목사 2024-02-01 196
38207 예’ 할 때와 ‘아니오’ 할 때 file 서재경 목사 2024-03-05 196
38206 헝그리 지수 file 이장균 목사 2024-04-08 196
38205 꿈과 소명과 가능성이 깨어나도록 file 이주연 목사 2016-12-06 197
38204 가장 사람답고 가장 하느님다운 몸짓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나우웬 2016-12-10 197
38203 방향부터 잡고 나가야 file 이주연 목사 2018-05-26 197
38202 삶은 앞을 보며 가는 긴 여정 김용호 2018-08-26 197
38201 내가 너희의 발을 씻김 같이 file 이주연 목사 2018-11-16 19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