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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2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게 하소서.
오! 의인이 되고 싶습니다.
바람에 나는 겨가 되고 싶지 않네.
심판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의인들의 모임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아, 악인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최용우 2022.11.25.
시편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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