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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하신 예수

히브리서 강승호목사............... 조회 수 171 추천 수 0 2022.12.02 17:15:25
.........
성경본문 : 히1:1-4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존귀하신 예수(1:1-4)

신앙계에 보면 백령도는 한국 최초의 복음 전래지로 나타나 있다.

백령도는 인천항에서 200북한 항해도 장산곶에서는 불과 12

떨어진 곳이다. 이곳에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세원진 중화동교회가 있다. 중화동교회는 황해도 소래교회에 이어 두 벉째로 세워진 교회다.

이곳에 주민은 약 5000명정도 이고 군인이 5000명 주둔해 있다.

백령도 주민들은 주일에는 모두 문을 닫고 주일성수에 최선을 다한답니다.. 백령도에서 배출한 목회자만 해도 100명이 훨씬 넘는다합니다. 백령도 곳곳과 교회, 기념관을 둘러보면 복음이 한반도에 뿌리내리도록 수고한 선교사와 선조들의 열정과 숨결이 교회와 백령도에 아직도 살아 숨 쉬는 듯하다고 말씀합니다.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본체는 본질을 의미하고 형상은 하나님 그분을 그대로 드러내신다는 의미입니다.

14:9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본 절은 예수는 누구인가를 말해줍니다..

 

a.예수는 하나님이십니다. 본질에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님은 완전히 일치합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친히 밝힌 말씀이십니다...

10: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빌립이 예수님께 주님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하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는데 네가 나를 모르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인데 어째서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랴?

1002. 마리아는 이웃들과 기도하며 노래하고 / 비천함을 높이셨던 하나님을 기뻐하네 / 갈릴리의 사람들과 평화세상 바라보며 /세상속에 태어나실 예수님을 찬양하리

3. 오랫동안 기다려온 백성들이 노래하고 / 구원실현 약속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네 / 분열분쟁 사라지는 평화 세상 바라보며 / 평등인간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다리세....

즉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며 형상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의 주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공동번역 3하느님의 본질을 그대로 간직하신 분이시며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만물의 주관자, 자기 백성의 속 죄자, 중재자이시라고 하십니다.

 

a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자이시고 그것들을 말씀으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본문에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에 붙드신다 라는 말은 모든 창조물을 그 고유의 상태로 유지하고 보살핀다는 뜻으로 사용된다고 칼빈은 말합니다.

b.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으로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속죄물이 되셨습니다.

 

c.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우편에 앉으셨다는 표현은 하나님과의 동등한 위엄과 영광의 신분을 지니게 된 것을 의미한다고 그랜드는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의 주관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아들을 통해서 말씀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1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예언자들의 계시는 시대의 제약을 받았기에 단편적이었습니다.

아모스는 사회 정의를, 이사야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호세아는 용서를 전했습니다.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진리를 단편 또는 일부를 전했다고 바클리는 말합니다..

여러 모양으로 라는 말은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계시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세미한 음성을 들은 엘리야 왕상19:12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이상으로, 1:1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꿈으로, 환상을 통해서, 직접적인 음성으로, 19: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으므로 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날(에수의 초림에서부터 재림때까지) 아들로서 말합니다. 구약시대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셨던 하나님께서 신약시대는 독생자 예수를 통해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그랜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아들을 통해서 말씀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존귀하신 예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는 하나님이시다. 창조자시다. 우리 죄를 대속하신 구원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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