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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3410] 인정, 공감능력, 오히려, 진짜 큰 도움, 세상의 문, 내 한가지 죄

[원고지 한장 칼럼]

 

3401.인정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자기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가족은 나를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인정해 주기는 커녕 비웃습니다. 예수님도 고향에서는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가족들부터 진심으로 인정해주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인정받고 싶은가 봅니다.

 

3402.공감 능력

다른 사람의 연약함과 궁핍과 슬픔과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고 동정하는 능력을 ‘공감 능력’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아픔을 공감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눈물을 흘리며 닫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됩니다. 그런데 공감해 달라고 하는 사람은 많지만 공감해주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공감받고 싶은가 봅니다. 

 

3403.오히려

무시하는 사람을 만나면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의심하는 사람을 만나면 믿어주는 마음을 배우고, 성내는 사람을 만나면 인내를 배우고, 불평하는 사람을 만나면 감사를 배우고, 짜증내는 사람을 만나면 유머를 배우고, 큰소리치는 사람을 만나면 속삭이는 법을 배우고.... 어디 한번 누구든 와 봐라! 누가 와도 나는 좋은 것만 배우련다.

 

3404.진짜 큰 도움 

사람들은 돈만 있으면 모든 문제가 다 풀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세상에는 돈으로 풀 수 없는 문제가 훨씬 더 많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삶의 의미와 목적을 모르면 돈은 오히려 그 사람을 타락시키고 방종하게 만드는 독이 될 것입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삶의 의미와 목적을 알려주는 것이 다른 사람을 가장 크게 돕는 것입니다. 

 

3405.세상의 문

나니아의 나라로 들어가는 입구는 장롱 속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교회의 문을 열고 교회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새로운 세상으로 나갑니다. 교회 문은 세상에서 들어오는 문이지만 또다른 세상으로 나가는 문도 됩니다. 어떤 사람은 들어왔던 곳으로 도로 나가지만 어떤 사람은 전혀 다른 세상으로 나갑니다.

 

3406.내 한가지 죄

나는 속이 좁은 사람이라 다른 아이들이 100번의 죄를 짓는 것도 가슴 아프지만, 내 딸들이 1번 죄를 짓는 것은 더욱 가슴 찢어지게 아픕니다. 그것은 내 딸들이 죄를 짓는 것은 아빠인 내 책임이 더 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도 불신자들의 100가지 죄보다 신자인 나의 죄 1가지를 더욱 가슴 아파 하신다고 합니다.

 

3407.열 배

나를 미워하고 비난하고 불신하고 무시하는 사람에게 나도 똑같이 그렇게 맞대응을 하면 그 열 배의 해를 내가 받게 되며 그와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그를 믿어주고 존중해 주고 이해를 해주면 그 열 배의 복을 내가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를 곤란하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열 배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3408.껍질을 벗기지 마라

등산을 하다 보니 누군가 나무의 껍질을 홀랑 벗겨놓았네요. 아마도 약재를 얻기 위해서 누군가가 벗겨간 것 같은데, 저 나무는 곧 죽겠죠. 사람도 누군가가 껍질을 벗기면 죽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어 이용하면 안 됩니다. 내 작은 이익 때문에 그가 죽습니다. 허물은 감추어주고 칭찬은 드러내 주는 것입니다.

 

3409.음양의 조화

세상이 움직이려면 양(+)과 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밤과 낮, 믿음과 의심. 남과 여, 이기심과 이타심, 더위와 추위, 높음과 낮음, 선과 악, 미움과 사랑, 참과 거짓, 선행과 악행, 전쟁과 평화, 희망과 절망... 그러므로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도 세상을 움직이기 위한 조화라고 생각하면 그 일이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3410.자존심

내 안에 있는 ‘자존심’은 얼마나 무거울까? 바닥에 바르게 누워서 발꿈치와 머리 뒤통수만 바닥에 대고 온 몸을 들어 올려보면 내 몸속에 있는 자존심, 욕심, 교만이 얼마나 무겁고 견디기 어려운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존심을 내려놓고 발꿈치와 머리 뒤통수만 들어 올려보면 세상 쉽습니다. 자존심은 내려놓아야 편합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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