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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속의 길

풍성한 삶............... 조회 수 447 추천 수 0 2022.12.23 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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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속의 길 

 

오래전, 아프리카에 파송된 한 선교사가 선교 대상 지역을 답사하는 도중에 깊은 정글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선교사는 할 수 없이 그 지역에 사는 원주민 한 사람을 가이드로 고용했습니다. 

그런데 그 원주민이 선교사를 안내하는데 계속 길도 없는 정글에서 이상한 곳으로만 다니며, 길을 못 찾고 헤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는 의심스러운 목소리 로 가이드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도대체 길을 아시오? 혹시 길을 잃어버린 것은 아니요?" 그러자 선교사에게 원주민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교사님, 정글에는 길이 없어요.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입니다." 

세상은 길이 없는 정글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자신이 곧 길이라고 하셨습 니다(요14:6).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발자국만 따라가면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풍성한 삶QT>2022.6월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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