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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날에
내가 개선가(凱旋歌)를 부르며
하나님의 깃발을 높이 듭니다.
여호와여 그리하오니
나의 기도를 다 들어 주옵소서!
원수들은 무기를 믿지만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믿습니다.
원수들은 넘어지고 고꾸라지지만
나는 일어나 꿋꿋이 섭니다!
시편20장 ⓒ최용우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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