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년동안 메모장에 쓴 아침인사 모음
1월
1.새해가 밝았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365일 되기를 빕니다.
2.오늘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살짝 웃는 얼굴로 고개를 숙여 인사하기!
3.주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를 생각하면 우리도 미소 짓지 않을 수 없죠?
4.아이처럼 티없이 밝고 예쁜 미소와 웃음을 지으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5.마음 가볍게 사알짝 미소를 지으며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 말씀 순종해요.
6.억지로 웃어도 우리의 뇌는 진짜 웃음과 똑같이 엔돌핀을 만든다고 해요.
7.내가 나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줍니다.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야.”
8.밝은 미소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엄청나게 좋은 날입니다.
9.웃음은 몸의 근육을 이완시켜서 마음을 풍요롭고 여유롭게 하니 웃어요.~!
10.밝은 마음으로 웃으면서 살면 세상이 아름답고 행복해집니다.
11.서로서로 바라보며 대자대비(大慈大悲)한 미소를 지어주면 복을 받습니다.
12.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나를 보며 웃고 계시는 하나님을 뵐 수 있습니다.
13.웃음은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분위기를 평화, 화평하게 합니다.
14.모든 일 미소로 받으면 미소가 되고 웃음으로 받으면 웃음이 되네.
15.추울 때는 웃어요. 웃으면 몸에서 열이 나 추위도 이길 수 있어요.
16.오늘도 웃음이 있는 예배, 미소가 있는 코이노니아, 행복한 날입니다.
17.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을 생각하면서 미소를 지으면 그 불기가 느껴져요.
18.오늘 아침도 무척 기온이 낮아 이불속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었네요^^
19.내가 나에게 미소를 지어주며 하루를 따뜻한 웃음과 함께 시작합니다.
20.자연스럽게 나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지는 삶을 살았으면...
21.크게 한번 웃고나면 마음이 뻥 뚫리는데 오늘 크게 웃을 일이 생겼으면...
22.오늘은 쨍하게 환 한 날이네요. 쨍하게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23.서버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했더니 갑자가 홈페이지가 느려졌습니다.
24.해가 늦게 뜨니까 자꾸 늦게 일어나게 되네요. 그래도 하하하하하
25.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쨍”하고 해 뜨는 순간을 맞이할 것입니다.
26.웃으면 하얀 이가 예쁘게 드러나는 친구의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납니다.
27.변함없이 웃음으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웃음이 넘치는 날입니다.
28.‘내가 너를 사랑하리라’는 주님의 음성이 조용히 울려 퍼지는 아침입니다.
29.찬바람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그래도 스마일 미소로 여는 아침입니다.
30.활짝웃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어디서든 마스크를 써야 하니 속상합니다.
31.서로 미소 지으며 편 가르지 말고 잘 어울려서 살아갑시다.
2월
1.흰눈이 하얗게 덮인 설 아침에 활짝 웃으면서 세배받으세요~!!
2.어젯밤 축구가 승리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네요. 따뜻한 미소로 시작합니다.
3.오늘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칭찬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4.밝고 맑고 고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행복하고 평안하세요.
5.기온은 ?2도인데 체감 온도는 ?10가 넘는 기온이라 가만 있어도 몸이 떨리네요.
9.햇볕이 따뜻한 날입니다. 삼한사온이라더니 따뜻한 날이 계속되고 있네요.^^
11.주님이 함께 하시니 맑고 기쁜 미소가 지어지네요^^ 행복하고 기쁜날입니다.
3월
1.당연한 것이 당연한 게 아니라는 찬양의 가사가 마음에 확 와 닿네요.ㅠㅠ
2.새소리가 쪼롱쪼롱한 아침입니다.
3.햇볕같은이야기 타이틀을 경칩 타이틀로 바꾸었어요. 얼마만인지....
4.바람이 세게 불어 겨울을 날려버리는 것 같군요. 스마일~!
5.개구리의 입이 벌어진다는 경칩입니다.
6.주님 함께 하시고 찬양이 흐르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예배 잘 드립시다. 스마일~
7.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요.스마일~!
8.오늘도 성령님과 발맞추어 동행하며 승리하는 삶 삽시다. 헛둘 헛둘...스마일~!
11.한 사건이 어떤 이에게는 큰 기쁨이고 어떤 이에게는 큰 슬픔인 경우도 있죠?
13.봄비가 내리네요. 땅이 촉촉이 젖어 새싹들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네요.
22.좋은 아침입니다. 공기가 순하고 부드럽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4월
21.힘들지만 네가 좋은 사람이라서 난 행복해 ?오늘은아내의 글씨가 더 정겹습니다.
22.산이 연초록빛으로 곱게 물들어갑니다. 생기가 넘칩니다. 오늘도 스마일~!
24.처가에 갔더니 장모님이 직접 채취한 취나물, 두릅, 머위, 엄나나무, 싸리잎 나물이 밥상에 올라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봄을 먹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참 좋은 봄날입니다.
25.새소리가 맑고 청명하게 울리는 아침입니다. 복된 날입니다.
26.세상을 차분하게 다독이는 비가 내리는 아침, 주님의 사랑이 가득 합니다.
27.비온뒤 마치 세수를 한 것처럼 세상이 깨끗해졌습니다. 맑고 밝고 환합니다.
28.꽃가루가 노랗게 날립니다. 꽃과 나무들이 사랑을 나누는 계절이네요.^^
29.세상을 말갛게 씻어주는 단비가 내립니다. 세수하고 난 세상이 산뜻해지겠군요.
5월
2.‘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라고 했던 5월입니다.
5.아카시아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 향기나는 ‘입하’의 아침입니다. 오늘도 스마일~!
6.어제는 어린이날인데 우리집에는 어른이만 있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스마일~!
9.긴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소리가 맑네요.
10.진한 아카시아 향기가 절정인 아침에 공기조차도 달콤하네요. 오늘도 스마일~!
11.웃자 그냥 웃자, 무슨 이유가 필요한가, 가만히 보면 세상이 참 웃기지 않은가?
12.자연스럽게 유머를 구사하는 사람을 보면 삶이 여유로워 보여요. 스마일!
13.오늘은 30분일 일찍 일어났더니 아침 시간이 훨씬 여유로워졌는데 피곤합니다.
16.새소리가 맑은 아침입니다. 아마도 창 밖 어느 빈 틈엔가 새집이 있나봅니다.
20.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이 있지요. 오늘도 웃는 얼굴로 살아봅시다.
21.‘소만’입니다. 옛날엔 ‘보릿고개’ 기간이죠. 힘들었던 지난 세월이 있었습니다.
22.설레임 가득한 아침입니다. 예배를 통해 또 어떤 은혜를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23.보리수 열매가 이제 제법 또렷한 모양이 드러나게 자랐군요. 복된 날입니다.
24.햇볕이 쨍하게 비치는 날이네요. 우리의 하루도 쨍한 날 되기를
26.새소리가 듣기 좋은 것은 속이 빈 공명의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29.스마트폰 충전하듯 매일매일 기도충전
31.오월의 마자막 날 붉은 장미가 더욱 정열적으로 타오르는 아침입니다.
6월
1.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은총이 가득한 6월되시길 빕니다.
2.보리수가 빨갛게 익어가는 아침입니다.
3.모든 것이 평화롭고 조용하지만, 세상은 정신없이 시끄럽네요
4.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날 믿음으로 승리하는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5.새소리가 맑은 아침입니다.
6.미소로 행복을 불러오는 오늘입니다. 스마일 씨익!
13.비가 올 바람이 붑니다. 이제 방귀(바람)를 뀌었으니 똥(비)이 나오겠죠?ㅎㅎ
14.새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을 보니 오늘은 비가 내릴 것 같군요. 오늘도 스마일~!
15.온 대지가 젖을 만큼 비가 옵니다. 좀 더 넉넉하게 내리기를... 오늘도 스마일~!
20.주님의 바다와 같은 사랑이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임히기를 빕니다.
24.찬양이 조용하게 흐르는 복된 아침에 도반님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29.비가 내립니다. 가뭄이 해갈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샬롬입니다요잉.
7월 메모장 아침인사
1.화창한 하늘에 새들이 노래하며 나는 아침, 오늘도 참 좋은날입니다.
5.색색 채송화가 서로 어울려 핀 아침 오늘도 우리 편 가르고 살지 맙시다.
6.출근을 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발걸음을 보니 힘이 나네요. 오늘도 웃으며
7.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도 힘을 내서 잘 살아봅시다.
13.여름의 상징인 매미가 이침부터 노래하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14.비 그치고 나니 선선하고 시원하네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15.덥지 않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6.조용한 주말 아침 평화롭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모두에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18.밤새 비가 내립니다. 주님의 은혜도 단비처럼 우리의 마음을 촉촉히 적십니다.
19.까치들이 신나게 노래하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더욱 더욱 사랑합니다.
20.평범한 일상이 생각해 보면 기가막힌 기적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21.밤새 비가 내렸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아침입니다.
23.새소리가 정겨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며 살겠습니다.
25.은혜로운 피아노 연주 찬양이 흐르는 아침입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팥빙수!
10월
3.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하늘이 열린 날이라 하늘에서 비가 옵니다. 샬롬~~!!
8.찬 이슬이 맺히는 한로(寒露)의 아침답게 쌀쌀하네요. 오늘도 스마일~!
9.한글날 아침입니다. 세종대왕님 한글을 주셔서 이렇게 잘 사용하니 고맙습니다.
10.갑자기 두꺼운 옷을 꺼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차가운 아침입니다. 씨익~!
11.올해의 마지막 연휴가 끝났네요. 요즘 교회에서 ‘특새’중입니다. 스마일~!
12.이슬맺힌 구절초 꽃이 더욱 새하얀 순백의 신부 같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13.감나무에서 홍시가 떨어지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스마일~!
15.평화롭고 조용한 아침입니다. 오늘 드디어 ‘특새’가 끝났네요. 오늘도 스마일~!
17.무와 배추가 속이 차기 시작하네요. 곧 김장을 하겠군요. 오늘도 스마일!
18.아침에 창문을 여니 찬기운이 확 들어오네요. 계절의 변화는 어김이 없군요.
20.부지런한 참새소리가 명랑쾌활하게 들리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스마일~!
21.조용한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오늘도 스마일~
22.오늘은 상강입니다. 서리가 내린다는 뜻으로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25.서서히 날이 밝아오는 아침입니다. 모두에게 미소가 지어지는 날 되기를 빕니다.
11월
1.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가을의 풍요로움을 맘껏 누리세요.
4.서리에 맞은 국화꽃이 더욱 싱싱하고 청청합니다. 대단한 국화...
5.찬 바람이 정신을 번쩍 나게 하는 아침, 오늘도 정신 번쩍 차리고 삽시다.
7.새 소리가 명랑하게 울려 퍼지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스마일!
8.겨울의 시작이라는 입동 지나니 이제 아침에는 진짜 춥네요. 오늘도 스마일~!!!
9.안개가 자욱한 아침에 멀리 아파트 꼭대기가 구름 위의 집처럼 보이네요.
10.아침 공기가 시원하고 상큼해요. 오늘도 한번 잘 살아봅시다. 스마일~!
14.여기 저기에 사람들이 모여서 ‘김장’하느라 시끌벅적 하네요.
15.아내가 무를 잘게 잘라 가을 햇볕에 말리니 가을이 무에 스며드네요.
19.가을을 아름답게 하는 낙엽이 절정이네요. 가까운 공원에라도 나가야겠습니다.
24.오직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주의적 마음은 좋지 않지만, 적당하게 지신을 챙기며 건강하게 사는 것은 오히려 남을 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내가 아프면 나의 신세를 져야 하는 일이기에...
12월
1.기온이 영하 7도라서 싸하네요. 춥지 않게 잘 입고 출근 하시길... 오늘도 스마일!
2.마치 보너스로 주어진 것 같은 12월입니다. 춥지만 그래도 화이팅!
5.오늘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바다와 같은 은혜가 충만하시길 빕니다.
7.밤새 비도 아니고 눈도 아닌 진눈깨비 비슷한 것이 내려 길이 미끄럽습니다. 미끄럼 조심하세요. 엉덩이는 소중하니까요^^
9.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 것이 아니다. 책을 안 읽는 사람은 시간이 남아돌아도 안 읽는다. 책을 읽는 사람은 시간이 없어도 읽는다.
12.좋은 말은 거름으로 남고 나쁜 말은 악취가 되어 남을 불편하게 하고
13.화장으로 나를 감추듯 위선적인 태도로 나를 포장하지 않게 하소서.
15.늦었다고 눈치 주는 것보다, 빙판길 안전하게 천천히 잘 왔다고 칭찬하는 날
16.겨울에는 해 뜨는 시간이 늦어서 앞산에 떠오르는 일출을 쉽게 볼 수 있어요.
19.누구를 닮았다고 했을 때,이왕이면 기분좋은 사람을 닮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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