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두 개의 땡땡땡

김성국 목사............... 조회 수 392 추천 수 0 2023.01.03 19:39:05
.........

20221218.jpg

[겨자씨] 두 개의 땡땡땡

 

어릴 적부터 두 개의 “땡땡땡”을 부르며 자랐습니다. 하나는 “학교 종이 땡땡땡~”이고 또 하나는 “탄일종이 땡땡땡~”입니다. 먼저 불렀던 것은 ‘탄일종’이었습니다.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교회에 다녔으니까요. 어려서부터 무심코 따라 불렀던 두 노래를 커서 생각하며 불러보니 하나님의 은총을 각각 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학교 종에는 일반은총이, 탄일종에는 특별은총이 울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학교는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일반은총의 자리입니다. 그곳에서 일상의 많은 것을 배웁니다. 수많은 과목을 학교에서 배웠는데 잘 못 하는 과목은 있었어도 빼놓을 과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모든 과목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일상을 하나님이 지으신 관점으로 보니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탄일종이 울리는 교회는 구원의 백성들이 모인 특별은총의 자리입니다. 이곳에서부터 복음의 종소리가 온 세상 멀리까지 울려 퍼집니다. 구원의 특별은총은 전율하는 삶을 자아냅니다. 아주 어릴 때 불렀던 ‘두 개의 땡땡땡’이 세상 끝날까지 불러야 할 노래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김성국 목사(미국 뉴욕 퀸즈장로교회)

<겨자씨/국민일보>2022-12-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885 부드러운 대화 풍성한 삶 2023-01-08 353
37884 눈높이를 맞춘 친구 풍성한 삶 2023-01-08 306
37883 인도 아소카 왕의 교훈 풍성한 삶 2023-01-08 345
37882 가짜보석 풍성한 삶 2023-01-08 410
37881 사자와 소 풍성한 삶 2023-01-08 359
37880 주석가 매튜 헨리의 지혜 풍성한 삶 2023-01-08 241
37879 철학자 플라톤의 지혜 풍성한 삶 2023-01-08 220
37878 천재와 바보 풍성한 삶 2023-01-08 318
37877 노인의 차이 풍성한 삶 2023-01-08 369
37876 숨 쉬는 사람마다 file 서재경 목사 2023-01-03 639
37875 앞으로 가기 전에 file 김성국 목사 2023-01-03 523
37874 크리스마스가 주는 위로 file 고상섭 목사 2023-01-03 343
37873 백지 한 장 file 지성호 목사 2023-01-03 520
37872 열망과 준비 file 조주희 목사 2023-01-03 407
37871 대림절의 월드컵과 이주민 예수 file 김종구 목사 2023-01-03 169
37870 제 목숨을 잃으면 file 서재경 목사 2023-01-03 307
» 두 개의 땡땡땡 file 김성국 목사 2023-01-03 392
37868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file 고상섭 목사 2023-01-03 351
37867 죄에서 자유로워지는 삶 file 지성호 목사 2023-01-03 485
37866 낯가림도 편식도, 하염없는 관용 속에서 스르르 사라져 소멸했습니다. 물맷돌 2022-12-31 222
37865 총각이 이처럼 땀 흘리며 일하는 모습 보니까, 내가 다 고마워! 물맷돌 2022-12-31 225
37864 꿀짱아는 도무지 행복해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맷돌 2022-12-31 109
37863 저는 드디어 ‘사랑한다는 것, 좋아한다는 것’의 원래 모습을 찾았습니다. 물맷돌 2022-12-31 213
37862 신생아시절, ‘꿀짱아’는 몹시도 까다로운 아기였습니다! 물맷돌 2022-12-31 99
37861 내게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주변 이웃들을 위해서 베푼 고생입니다. 물맷돌 2022-12-31 214
37860 누구에게나 산타는 있습니다. 바로 그 자신이 자신의 산타입니다. 물맷돌 2022-12-31 123
37859 저의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은 저의 ‘작은 낙원’입니다. 물맷돌 2022-12-31 98
37858 지금의 어려움을 잘 버텨내야 기회가 다시 옵니다. 물맷돌 2022-12-31 298
37857 코끼리 쇼를 보면서, 저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맷돌 2022-12-31 199
37856 진짜 중요한 내용 김장환 2022-12-27 652
37855 변화를 만든 기다림 김장환 2022-12-27 785
37854 칭찬의 법칙 김장환 2022-12-27 478
37853 마음을 채워주는 말씀 김장환 2022-12-27 726
37852 1등보다 귀한 꼴찌 김장환 2022-12-27 438
37851 진짜인가, 가짜인가 김장환 2022-12-27 62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