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앞으로 가기 전에

김성국 목사............... 조회 수 530 추천 수 0 2023.01.03 19:43:23
.........

20221226.jpg

[겨자씨] 앞으로 가기 전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며칠 있으면 새해를 맞게 되고 새로운 시작, 새로운 전진을 하게 됩니다. 저도 잔뜩 부푼 마음으로 앞으로 가려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두 음성이 있었습니다.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소리였습니다. 잘 들어보십시오. 하나는 ‘과이불개(過而不改)’입니다. 연말이면 전국 교수님들이 한 해를 사자성어로 표현하는데 올해는 ‘잘못이 있으나 고치지 않는다’는 뜻의 과이불개로 표현한 것입니다. 앞으로 가기 전에 잘못된 것을 고치고 가라는 소리가 들린 것입니다. 과이불개는 ‘논어’ 위령공 편에 처음 나옵니다. 공자는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 한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이런 큰 소리였습니다.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 내가 내 뒤에서 크게 울리는 소리를 들으니 찬송할지어다.”(겔 3:12) 찬송하라는 소리가 뒤에서 크게 들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음성입니다. 두 음성이 새해를 맞아 앞으로 가기 전에 들렸으니 이제 남은 몇 날 동안 저의 잘못을 돌이키려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려 합니다.

김성국 목사(미국 뉴욕 퀸즈장로교회)

<겨자씨/국민일보>2022-12-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893 의미 있는 하루 김장환 목사 2023-01-12 363
37892 말씀을 따르라 김장환 목사 2023-01-12 564
37891 비난은 쓸모가 없다 김장환 목사 2023-01-12 296
37890 예수님과 죄인 김장환 목사 2023-01-12 479
37889 마음의 소통 김장환 목사 2023-01-12 418
37888 수술실의 기도 김장환 목사 2023-01-12 687
37887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풍성한 삶 2023-01-08 438
37886 벤자민 프랭클린 풍성한 삶 2023-01-08 377
37885 부드러운 대화 풍성한 삶 2023-01-08 361
37884 눈높이를 맞춘 친구 풍성한 삶 2023-01-08 319
37883 인도 아소카 왕의 교훈 풍성한 삶 2023-01-08 358
37882 가짜보석 풍성한 삶 2023-01-08 421
37881 사자와 소 풍성한 삶 2023-01-08 393
37880 주석가 매튜 헨리의 지혜 풍성한 삶 2023-01-08 247
37879 철학자 플라톤의 지혜 풍성한 삶 2023-01-08 225
37878 천재와 바보 풍성한 삶 2023-01-08 325
37877 노인의 차이 풍성한 삶 2023-01-08 384
37876 숨 쉬는 사람마다 file 서재경 목사 2023-01-03 651
» 앞으로 가기 전에 file 김성국 목사 2023-01-03 530
37874 크리스마스가 주는 위로 file 고상섭 목사 2023-01-03 356
37873 백지 한 장 file 지성호 목사 2023-01-03 530
37872 열망과 준비 file 조주희 목사 2023-01-03 428
37871 대림절의 월드컵과 이주민 예수 file 김종구 목사 2023-01-03 177
37870 제 목숨을 잃으면 file 서재경 목사 2023-01-03 319
37869 두 개의 땡땡땡 file 김성국 목사 2023-01-03 398
37868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라 file 고상섭 목사 2023-01-03 380
37867 죄에서 자유로워지는 삶 file 지성호 목사 2023-01-03 521
37866 낯가림도 편식도, 하염없는 관용 속에서 스르르 사라져 소멸했습니다. 물맷돌 2022-12-31 229
37865 총각이 이처럼 땀 흘리며 일하는 모습 보니까, 내가 다 고마워! 물맷돌 2022-12-31 235
37864 꿀짱아는 도무지 행복해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맷돌 2022-12-31 114
37863 저는 드디어 ‘사랑한다는 것, 좋아한다는 것’의 원래 모습을 찾았습니다. 물맷돌 2022-12-31 219
37862 신생아시절, ‘꿀짱아’는 몹시도 까다로운 아기였습니다! 물맷돌 2022-12-31 103
37861 내게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주변 이웃들을 위해서 베푼 고생입니다. 물맷돌 2022-12-31 245
37860 누구에게나 산타는 있습니다. 바로 그 자신이 자신의 산타입니다. 물맷돌 2022-12-31 130
37859 저의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은 저의 ‘작은 낙원’입니다. 물맷돌 2022-12-31 10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