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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에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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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강승호목사 |
참고 : |
제목: 바사왕의 잔치(에1:1-9)
국민일보 갈데까지 간 성타락
건설사 대표 벤처기업 사장, 주부 여대생까지 멀쩡한 남녀들이 알몸에 가면만 쓴 채 음란 파티를 벌여온 속칭 ‘누드카페’가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6일 여성 접대부를 고용, 남자 손님들과 나체로 함께 술을 마시게 하는 등 음란행위를 하도록 한 혐의로 전직 가수를 구속했다.. 포르노에 가까운 외국영화에나 나올법한 누드카페가 실제로 등장, 적발되었다..
김씨는 누드카페에서 일할 시간제 여자 아르바이트 모집광고를 내고 지원자 중 7명을 알몸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본문은 바사왕의 술잔치에 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사왕이 긴 시간 잔치를 했다고 말씀하십니다..
4왕이 여러 날 곧 백팔십 일 동안에 그의 영화로운 나라의 부함과 위엄의 혁혁함을 나타내니라 5이날이 지나매 왕이 또 도성 수산에 있는 귀천간의 백성을 위하여 왕궁 후원 뜰에서 칠 일 동안 잔치를 베풀새
공동번역: 이리하여 왕은 백 팔십 일이라는 오랜 시일에 걸쳐 왕실의 거창한 부귀와 눈부신 영화를 자랑하였다..
현대인성경: 왕은 그들에게 장장 180일 동안이나 왕실의 엄청한 부귀와 왕의 눈부신 영화를 보여주었다라고 말씀합니다..
사실 자기 부귀와 영화를 보여주는 것은 자기 과시인데 이것은 하나님 앞에 큰 죄악이다...
이 잔치는 주전 482년에 수산 궁에서 있었다...수산은 고대 페르시아의 수도이다.. 여기 잔치는 보여주기 위한 잔치였습니다.
과시였습니다.. 자랑함이었습니다..
이 잔치는 순수하고 검소한 잔치가 아니었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의 잔치는 6개월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인생을 이렇게 사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이런 사람은 인생을 순수하게 살지 못합니다.
자기의 수확을 자랑한 부자에게 주님은 책망합니다.
눅12:16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하고 18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하니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단5:1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2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 금, 은 그릇을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3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 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 4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구리 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5그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
바벨탑 사건도 자기 이름을 내기 위한 사건이였습니다..
창11:4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들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히스기야왕은 죽을 병에서 고침 받고 바벨론에서 온 사자들에게 과시합니다..
왕하20:12그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의 왕 브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 함을 듣고 편지와 예물을 그에게 보낸지라 13히스기야가 사자들의 말을 듣고 자기 보물고의 금은과 향품과 보배로운 기름과 그의 군기고와 창고의 모든 것을 다 사자들에게 보였는데 왕궁과 그의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히스기야가 그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더라 17여호와의 모든 것과 왕의 조상들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18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어야 하며 자랑할지라도 주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바울은 롬14: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고전1:31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고전10: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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