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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하루

김장환 목사............... 조회 수 363 추천 수 0 2023.01.12 21: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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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하루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라는 소설에는 평범한 현대인의 하루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치밀한 심리묘사로 현대문학의 정수로 평가받는 이 책에는 스티븐과 레오폴드라는 남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두 남자의 별다른 특징이 없는 하루가 이 책의 전부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에 가고, 식당에 들러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이런 평범한 일상이 무려 26만 단어로 1000페이지에 가깝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하루를 살펴보면 이들이 한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쁘게 살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지만 어쩌면 정말 의미 있는 일은 하지 않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실제로 하루 평균 약 5만여 가지의 생각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소설의 주인공처럼 바쁘게 살고, 또 많은 생각을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의미 있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새로운 삶, 새로운 꿈을 낭비하지 말고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주님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이 허락하신 하루, 주님을 위해 살게 하소서.

반복되는 일상 중에도 성도의 책임을 다하며 삽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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