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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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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기쁨을 잃어버린 교회를
졸음과 무관심,
냉담함과 아무런
기대감이 없는 마음,
딴 생각으로 가득찬 마음,
그리고 단지 예배가 끝날 때까지 견디는(?) 마음, 이런 것들이 오늘날 우리 예배를 지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어디서 하나님이 그 예배 가운데 함께 하시는 표징을 찾을 수가 있습니까?
오~! 하나님, 예배의 기쁨을 잃어버린 교회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성령이 예배를 장악하시고 진리가 살아서 역사함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일 때, 그들은 성령의 증거와 말씀의 진실 앞에서 자기 자신 때문에 고뇌합니다.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영적인 역사를 동반한 예배가운데 그들은 뜨거워 지기도 하고 흔들리던 마음이 냉정을 되찾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일들이 영으로 드리는 예배 속에서 일어납니다. 소망이 없는 교회일수록 더욱 예배다운 예배가 필요합니다. 죄인들로 가득찬 교회일수록 거룩한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예배의 필요성은 증대됩니다.
예배를 드리는 이들의 가슴속에 오직 주님으로만 충만할 때 진정한 예배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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