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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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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를 좋아해 주면 좋겠으나
무시하고 싫어해도 신경 안 써 난
어쩌라고, 날 알지도 못하는 자들을
세상의 칭찬과 비난에
좌우될 수 없다니까 난
- 박노해
사진 Mongolia,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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