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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394] 정오 일꾼 오후 일꾼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3.01.29 06:28:19
.........
성경 : 마20:5 

<말씀>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마20: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포도원 주인은 낮 열두시와 오후 세시쯤에도 그렇게 했소.”

 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정오 일꾼은 하나님이 로마를 버리고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여러 국가들이 참여하여 시작한 개혁교회(Protestant)이다. 

 개혁교회는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개발하여 성경을 마구 찍어내어 보급함으로 

 왜곡된 신앙에서 다시 성경을 중심으로 한 원래의 복음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오후 일꾼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교회를 중심으로 한 해양 세력국가이다. 

 그들은 바다를 통하여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전역까지 진출하여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청교도와 같은 더 깊은 본질적인 신앙을 찾는 세력들이 일어나 

 신앙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룬다.

 

<기도>

 주님!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시려는 주님의 포도원 사역은 

 지난 2천년을 통하여 서서히 이루어졌습니다. 

 주님의 하시는 일은 장구하십니다. 

 저도 불러 주시고 아주 작은 일부분을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경> 마태복음20장5절(마20:5)- 정오 일꾼 오후 일꾼

------------------------------  

1.(개정)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2.(개역) 제 육 시와 제 구 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3.(바른) 그들이 갔다. 그가 다시 正午쯤과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同一하게 하였다.

4.(표준) 그래서 그들이 일을 하러 떠났다. 주인이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

5.(킹제) 주인이 다시 제 육시와 제 구시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고

6.(쉬운) 이 사람이 다시 낮 12시와 오후 3시쯤에 나갔다. 그리고 똑같이 말했다.

7.(우리) 그래서 그들도 포도원으로 들어갔다. 그 사람은 12시와 오후 3시쯤에도 다시 나가 또 그렇게 했다.

8.(현어) 정오와 오후 세 시쯤에도 주인은 나가서 이와 같이 하였다.

9.(현대) 주인은 12시와 오후 3시에도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

10.(공동) 하고 말하니 그들도 일하러 갔다. 주인은 열 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11.(가톨)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12.(조선) 라고 말하니 그들도 일하러 갔다. 주인은 열두시와 오후 세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13.(메시) 관리인은 정오에도, 그리고 세시에도 똑같이 그렇게 했다.

14.(성경) 주인이 낮 열두시와 오후 세시쯤에도 그렇게 하고

15.(구어) 그리고 정오와 오후 3시쯤에도 나가서 그렇게 했습니다.

16.(믿음) 주인이 낮 열두시와 오후 세시쯤에도 그렇게 했소.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3.02.01 08:01:53

아멘. 하나님은 이 땅을 하나님의 법대로 움직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최용우

2023.02.14 20:41:44

주님!
저도 불러 주시고 아주 작은 일부분을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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