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은 5만번 기도응답을 받은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처럼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기도하고 공급해 주시는 물질로 1999년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후원하여 주심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실 수 있으며, 우리는 후원자들을 위해 매일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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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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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받을주소 : | 1월 반송 우편 없음 이사 하실 때는 꼭 들꽃편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
핸드폰(전화)번호 : | 010-7162-3514 |
후원및 들꽃편지 신청 : | |
후원금액 : |
샬롬!
해마다 1월에는 <햇볕같은이야기> 이-메일 연간 발송 비용을 결제합니다.
햇볕같은이야기 이-메일은 무료로 발송하는 메일이 아니고 '유료'메일이에요.
처음에는 '인포메일'이라는 무료 이-메일로 시작을 했는 인포메일이 관리를 안하고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바람에 ie 브라우저가 단종된 지금은 메일 발송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료'메일 시스템을 이용하여 햇볕같은이야기를 발송하고 있답니다.
메일 한 통 발송하는데 약 1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발송메일 숫자를 비용으로 나누어 보면 대략 한 통당 1원정도 입니다.) 한 달에 24회를 발송하니 24원이고 1년이면 280회 발송에 280원이 들어갑니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 사람에게 280원은 매우 작은 돈인데 이게 숫자가 1만명이 넘어가면?.. (대충 어림 잡아도... 200만원이 넘지요?) 발송비용을 '연간'으로 결제를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발송할 수가 있어서 매년 1월에 결제를하고 있습니다. 매월 후원금을 조금씩 적립하여 일정부분 해결하곤 했었는데,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워진 탓인지 작년에는 후원이 많이 줄어서 결제비용을 적립하지 못했습니다. (또 어느해는 두어분이 다 내주신 해도 있었습니다.)
1월 1일부터 10일 정도 햇볕같은이야기 메인 페이지에 후원요청 광고를 했습니다.
여러 분들이 후원을 해 주셔서 6개월분을 결제하였습니다.
나머지는 6개월 후에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시기를 넘어가고 있는 이 때에
지갑을 열어서 햇볕같은이야기를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적으로는 별 볼일 없는 어떤 목회자에게
강력한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 권세 있게 사역을 감당하는 것을 보고
궁금했던 어떤 분이 그 교회에 가보고 나서 그 이유를 알았다고 합니다.
그 교회에는 목회자만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는 늙은 ‘기도꾼’ 들이 몇 있었습니다.
아, 나를 위해서는 누가 기도해 줄까?
그래서 저는 평생토록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온 종일 기도만 하는 '기도꾼'을 어찌 제가 따라가겠습니까만
그래도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거들어 주시는 분들의 명단을 매월 1일 출력하여
기도실 벽에 딱 붙여놓고 최소한 하루에 한번씩 이름을 부르며 두손들고 기도합니다
2023년 1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광현 김상식 김정옥 김준경 김중곤 남상욱 무명 박근식 박기순
박미경 박승현 박신혜 신종철 오창근 옥치오 유병일 유종예 이경남 이재익
이진우 장기갑 정경애 정효숙 정효숙 조운학 조정옥 지경희 최상복 한주환
황성운 들꽃교회 새벽기도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장사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38분이 2,400,000원 (이-메일 발송 특별후원까지 포함하였습니다.)
우리는 정성스러운 후원금으로
1.인터넷,문서사역 <햇볕같은이야기>사역, 월간<들꽃편지> 발행
2.나눔사역 -2023년에는 8곳을 후원합니다.
(1.신학생 2.문서선교기관2곳 3.인터넷사역기관 4.일본 선교사 5.난민구호 6.북방선교2곳)
3.전임 사역자 최용우의 활동비 및 가정지원
4.피정사역을 위한 적립 등으로 알뜰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재정은 최용우의 책 판매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하늘 아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나서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물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지출을 합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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