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름의 파장

2023년 수덕의삶 최용우............... 조회 수 158 추천 수 0 2023.02.06 06:51:5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440번째 쪽지!

 

□이름의 파장

 

1.제 친구들 중에는 영기, 철수, 영희, 순희 같은 이름이 많습니다. 그 시대에는 그런 이름이 유행했었죠. 2020년 기준으로 서준, 하준, 도윤, 지안. 하윤 서아 라는 이름이 각각 그 또래 이름 중에 2% 이상 차지합니다. 그러니까 100명 중에 ‘서준’이가 3명 도윤, 지안, 서아가 2명 이상 있다는 뜻입니다. 특이하게 ‘하준’이라는 이름은 남녀 다 사용합니다. 100명 중에 ‘하준’이는 남녀 구분 없이 4명 이상 있다는 뜻입니다.

2.평생 그 사람이 들어야 하는 이름은 매우 중요합니다. 단어가 주는 뜻도 중요하지만 그 음이 가지는 양적인 느낌과 음적인 느낌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아’는 밝은 느낌, ‘어’는 어둡거나 차분한 느낌, ‘각’은 날카로운 느낌, ‘원’은 원만한 느낌...그런 것입니다. ‘칼’은 칼 같고, ‘꽃’은 꽃 같잖아요.

3.제 이름은 ‘최용우’입니다. 성(姓)은 물려받는 것이니 어쩔 수 없다 쳐도, 이름 가운데 ㅇ가 세 개나 됩니다. 이름에 동그라미가 많으면 그냥 성격이 동글동글 어디든 잘 적응하고 잘 어울리고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우’ 자는 사람이 똑바로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 글자여서 뭔가 ‘바른 사람’ 느낌이 듭니다. 옛날에는 성적평가를 ‘수우미양가’로 했는데 ‘수 우’는 잘한다는 뜻이었습니다.

4.제 아내 이름은 ‘이인숙’입니다. 정말 이름처럼 삽니다. 교사를 했으면 ‘도덕교사요’ 조선시대라면 사대부 대감집 정경부인을 했을 것입니다. 정말 확실한 사람입니다. ‘인’이 도장을 뜻하잖아요. ‘숙’의 ‘ㄱ’받침은 딱 끊어지는 절도 있는 태도 같습니다. 이인숙이는 이인숙 딱 그 이름대로 삽니다.ⓒ최용우 

 

♥2023.2.6.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71 2023년 수덕의삶 믿음을 행함 최용우 2023-03-15 106
7470 2023년 수덕의삶 이웃을 용납 최용우 2023-03-14 63
7469 2023년 수덕의삶 거룩의 회복 최용우 2023-03-13 89
7468 2023년 수덕의삶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최용우 2023-03-11 108
7467 2023년 수덕의삶 방향을 아는 사람들 최용우 2023-03-10 90
7466 2023년 수덕의삶 무늬만 남은 사람들 최용우 2023-03-09 82
7465 2023년 수덕의삶 싸우는 사람들 [1] 최용우 2023-03-08 67
7464 2023년 수덕의삶 사탄이 싫어하는 사람들 최용우 2023-03-07 112
7463 2023년 수덕의삶 핍박당하는 사람들 [1] 최용우 2023-03-06 74
7462 2023년 수덕의삶 죄가 많은 사람들 최용우 2023-03-04 66
7461 2023년 수덕의삶 역설적인 사람들 최용우 2023-03-03 85
7460 2023년 수덕의삶 하늘의 사람들 [1] 최용우 2023-03-02 94
7459 2023년 수덕의삶 껍데기 교회 [5] 최용우 2023-02-28 166
7458 2023년 수덕의삶 펠라기우스 주의 최용우 2023-02-27 97
7457 2023년 수덕의삶 휘파람 불기 최용우 2023-02-25 69
7456 2023년 수덕의삶 숨겨놓은 보화 최용우 2023-02-24 105
7455 2023년 수덕의삶 홀땃벗고새 [1] 최용우 2023-02-23 80
7454 2023년 수덕의삶 예수 안에 계신 하나님의 형상 최용우 2023-02-22 68
7453 2023년 수덕의삶 하나님과 인간 최용우 2023-02-21 65
7452 2023년 수덕의삶 나는 부자다 [3] 최용우 2023-02-20 83
7451 2023년 수덕의삶 천국은 빼앗는 것 최용우 2023-02-18 89
7450 2023년 수덕의삶 같은 옷을 입는 천국 [1] 최용우 2023-02-17 85
7449 2023년 수덕의삶 용납할 수 없는 천국 최용우 2023-02-16 71
7448 2023년 수덕의삶 천국에 대한 오해 [1] 최용우 2023-02-15 100
7447 2023년 수덕의삶 천국과 천당 최용우 2023-02-14 115
7446 2023년 수덕의삶 누구의 확신이 진짜인가? [3] 최용우 2023-02-13 101
7445 2023년 수덕의삶 청년교회 [1] 최용우 2023-02-11 80
7444 2023년 수덕의삶 강가에서 최용우 2023-02-10 78
7443 2023년 수덕의삶 마음을 비우는 훈련 [1] 최용우 2023-02-09 110
7442 2023년 수덕의삶 어떤 부부의 대화 최용우 2023-02-08 112
7441 2023년 수덕의삶 침묵이 두려운 진짜 이유 [1] 최용우 2023-02-07 71
» 2023년 수덕의삶 이름의 파장 최용우 2023-02-06 158
7439 2023년 수덕의삶 나의 소명 찾기 최용우 2023-02-04 160
7438 2023년 수덕의삶 청년의 때에 최용우 2023-02-03 83
7437 2023년 수덕의삶 새로운 시대의 교회 최용우 2023-02-02 13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