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청년교회

2023년 수덕의삶 최용우............... 조회 수 80 추천 수 0 2023.02.11 06:27:0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445번째 쪽지!

 

□청년교회

 

1.어떤 젊은 목사님이 청년들이 모이는 ‘청년교회’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청년교회를 하고 싶다면 지금 청년들이 어디에 모여있는지부터 알아보라고 했습니다. 

“농구장에 청년들이 많이 있던데요?” 

“그럼 교회에 농구장을 만드세요.” 

“에이~ 어떻게 교회에 농구장을...”

“교회에 농구장을 만들면 농구장이 청년들에게 말을 걸어요. ‘얘들아, 우리 교회는 너희들에게 관심이 있단다...’하고요. 춘천에 가면 학생들이 바글거리는 ‘pc방 교회’가 있어요. 목사님이 교회 안에 pc방을 설치해 놓고 학생들에게 라면까지 공짜로 끓여줘요. pc방에서 공부까지 가르쳐 주고 목사님이 지켜주니까 부모들도 안심하고 아이들을 교회 pc방에 보낸다고 해요.”

2.과거 90년대엔 크고 작은 교회마다 <어린이 선교원>이라는 것이 있어서 동네 아이들이 죄다 선교원에 다녔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노인들의 나라’가 됩니다. 왜 <노인 선교원>을 만들 생각은 못하지요? 여기저기 실버타운이나 노인들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곳은 ‘돈’이 있어야 갑니다. 돈 없는 노인들이 갈 수 있는 곳을 교회에서 만들면 되잖아요. 

3.동네마다 그렇게 큰 교회 만들어 놓고 평일에 비워놓으면 아깝지 않나요? 교회를 ‘예술회관’처럼 만들어서 평일에는 콘서트도 하고, 연극도 하고, 전시회도 하고... 그러면 사람들이 교회를 잘 활용할 텐데 왜 그렇게 큰돈들인 공간을 사용하지 않고 불을 꺼놓는지 모르겠어요. 

4.고정관념을 깨도 아프지 않습니다. ⓒ최용우 

 

♥2023.2.1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Grace

2023.02.11 14:49:19

고정관념은 깨도 괜찮습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글 은혜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71 2023년 수덕의삶 믿음을 행함 최용우 2023-03-15 106
7470 2023년 수덕의삶 이웃을 용납 최용우 2023-03-14 63
7469 2023년 수덕의삶 거룩의 회복 최용우 2023-03-13 89
7468 2023년 수덕의삶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최용우 2023-03-11 108
7467 2023년 수덕의삶 방향을 아는 사람들 최용우 2023-03-10 90
7466 2023년 수덕의삶 무늬만 남은 사람들 최용우 2023-03-09 82
7465 2023년 수덕의삶 싸우는 사람들 [1] 최용우 2023-03-08 67
7464 2023년 수덕의삶 사탄이 싫어하는 사람들 최용우 2023-03-07 112
7463 2023년 수덕의삶 핍박당하는 사람들 [1] 최용우 2023-03-06 74
7462 2023년 수덕의삶 죄가 많은 사람들 최용우 2023-03-04 66
7461 2023년 수덕의삶 역설적인 사람들 최용우 2023-03-03 85
7460 2023년 수덕의삶 하늘의 사람들 [1] 최용우 2023-03-02 94
7459 2023년 수덕의삶 껍데기 교회 [5] 최용우 2023-02-28 166
7458 2023년 수덕의삶 펠라기우스 주의 최용우 2023-02-27 97
7457 2023년 수덕의삶 휘파람 불기 최용우 2023-02-25 69
7456 2023년 수덕의삶 숨겨놓은 보화 최용우 2023-02-24 105
7455 2023년 수덕의삶 홀땃벗고새 [1] 최용우 2023-02-23 80
7454 2023년 수덕의삶 예수 안에 계신 하나님의 형상 최용우 2023-02-22 68
7453 2023년 수덕의삶 하나님과 인간 최용우 2023-02-21 65
7452 2023년 수덕의삶 나는 부자다 [3] 최용우 2023-02-20 83
7451 2023년 수덕의삶 천국은 빼앗는 것 최용우 2023-02-18 89
7450 2023년 수덕의삶 같은 옷을 입는 천국 [1] 최용우 2023-02-17 85
7449 2023년 수덕의삶 용납할 수 없는 천국 최용우 2023-02-16 71
7448 2023년 수덕의삶 천국에 대한 오해 [1] 최용우 2023-02-15 100
7447 2023년 수덕의삶 천국과 천당 최용우 2023-02-14 115
7446 2023년 수덕의삶 누구의 확신이 진짜인가? [3] 최용우 2023-02-13 101
» 2023년 수덕의삶 청년교회 [1] 최용우 2023-02-11 80
7444 2023년 수덕의삶 강가에서 최용우 2023-02-10 78
7443 2023년 수덕의삶 마음을 비우는 훈련 [1] 최용우 2023-02-09 110
7442 2023년 수덕의삶 어떤 부부의 대화 최용우 2023-02-08 112
7441 2023년 수덕의삶 침묵이 두려운 진짜 이유 [1] 최용우 2023-02-07 71
7440 2023년 수덕의삶 이름의 파장 최용우 2023-02-06 158
7439 2023년 수덕의삶 나의 소명 찾기 최용우 2023-02-04 160
7438 2023년 수덕의삶 청년의 때에 최용우 2023-02-03 83
7437 2023년 수덕의삶 새로운 시대의 교회 최용우 2023-02-02 13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