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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일기053-2.22】 드디어 겔럭시S23 울트라!
결국엔 새 핸드폰을 샀다. 주문한 지 하룻만에 핸드폰이 택배로 도착했다. 개봉을 해보니 핸드폰과 연결 잭 하나 딱 들었다. 너무 단촐한 것 아니야? 하다못해 충전기나 필름 한 장은 넣어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사탕 하나라도...
어쨌든 지금까지 현존하는 핸드폰 중에 최강 성능의 핸드폰이다. 도대체 2억화소 카메라의 사진은 어떻게 나올까? 앞으로 2년 동안꼬박꼬박 10만원씩 내야하는 ‘노예계약’을 하고 산 것이지만 어쨌든 기분은 엄청 좋다.ㅎㅎ
비싼 폰을 보호하려고 가장 먼저 쿠팡에서 핸드폰 케이스와 화면보호 필름부터 주문했다. 핸드폰 개통을 시키고 여러 가지 초기 세팅을 하는데 반나절이 훌딱 지나간다. 오늘 산에 가는 날인데 그것도 취소하고 지금 폰을 붙잡고 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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