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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437] 아들을 보내며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14 추천 수 0 2023.03.13 05:40:33
.........
성경 : 마21:37 

<말씀>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마21:3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자기 아들을 보내며 

 ‘설마, 그들이 내 아들은 어떻게 못하겠지.’ 하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는 말은 

 소작농들이 그렇게 해야 한다는 뜻이다. 

 주인이신 하나님은 소작농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정말로 몰라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할 큰 그림을 따라 당신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

 오늘날도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오셨지만, 

 그분을 환영하며 존대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도 있다. 

 소작농들처럼 예수님을 이용하여 자신의 사익을 추구하는 것은 

 지금 예수님을 다시 죽이는 것이다.

 

<기도>

 주님!

 저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맞이하고 있는지요? 

 오롯이 하나님의 아드님으로 존중하오니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저도 하나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환영하고 존대하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21장37절(마21:37)-아들을 보내며

-----------------------------  

1.(개정)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2.(개역)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3.(바른) 마침내 主人이 그들에게 自己 아들을 보내면서 '그들이 내 아들은 尊敬하겠지.' 라고 말하였으나,

4.(표준) 마지막으로 그는 자기 아들을 보내며 말하기를 '그들이 내 아들이야 존중하겠지' 하였다.

5.(킹제) 그래서 마침내 그가 자기 아들을 그들에게 보내며 말하기를 '그들이 내 아들은 존중하리라.'고 하였느니라.

6.(쉬운) 결국 주인은 자기 아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그는 ‘농부들이 내 아들은 존중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7.(우리) 마침내 주인은 ‘그들이 내 아들은 존중하겠지’라며 자기 아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8.(현어) 마지막으로 주인은 그의 아들을 보내며 `내 아들이야 함부로 대하지 않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9.(현대) 마지막으로 주인은 자기 아들을 보내며 `그들이 내 아들은 존경하겠지' 하였으나

10.(공동) 주인은 마지막으로 내 아들이야 알아 보겠지 하며 자기 아들을 보냈다.

11.(가톨)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12.(조선) 주인은 마지막으로 <내 아들이야 알아 보겠지>하며 자기 아들을 보냈다.

13.(메시) 그는 자기 아들을 보내기로 했다.'저들이 내 아들만큼은 존중하겠지' 하고 생각했던 것이다.

14.(성경) 그가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내며 '설마 내 아들은 알아보겠지'하였지만

15.(구어) 마지막으로 주인이 자기 아들을 보내면서 '그들이 내 아들만큼은 존중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16.(믿음) 주인은 자기 아들을 보내며 '설마, 그들이 내 아들은 어떻게 못하겠지' 하였소.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3.03.15 18:34:49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저희들의 완악함을 용서해 주옵소서. 지금도 똑 같습니다.

최용우

2023.04.11 07:54:43

주님!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하나님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환영하고 존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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