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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종교

고린도전 배장섭 목사............... 조회 수 346 추천 수 0 2023.04.08 09:31:38
.........
성경본문 : 고전15:12-19 
설교자 : 배장섭 목사 
참고 :  

부활의 종교                     

본문말씀 고린도전서 15장 12-19절

 

 1. 서론

 

 익히 잘 아시겠지만 오늘은 대부분 정통 기독교에서 부활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그런데 왜 기독교에서는 일요일을 일요일이라고 부르지 않고 주일이라고 부르는지 아십니까?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옛 언약 시대가 끝나고 새 언약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율법을 좇아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 바로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하여 ‘주일’ 즉 ‘주의 날,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라고 부르며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와 같이 이미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주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부활주일을 만들어 지키다 보니 점차 주일의 의미가 퇴색되어 주일을 마치 유대인들이 율법을 좇아 안식일을 지키는 것처럼 그렇게 지키게 되어 교단이 나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신칭의로 구원 받는다고 주장하는 한 마디로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그것은 의미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지키다 보니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뭘 지키더라도 의미를 바로 알고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의미가 무엇일까요? 

 오늘 우리가 생각하려고 하는 이 본문의 말씀은 바로 그 점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주시는 말씀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이 말씀을 가지고 ‘부활의 종교’라는 제목으로 그 점을 함께 생각해 보므로 피차 은혜를 나누려고 하는데요.

 

 2. 본론

 

 우선 먼저 12절 말씀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라고 반문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 무슨 뜻입니까?

 고린도교회 성도 중에 예수님을 믿지만 우리들의 죽음 이후 우리 부활을 믿지 않거나 믿겨지지 않는 성도가 생각보다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비록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지만 신앙생활하다보면 어느 순간 정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맞는가라는 생각이 수시로 들기도 하는데, 부활의 문제는 죽음 이후의 문제기 때문에 더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 중에서도 특히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섬기는 제사장 그룹으로 형성된 사두개인들조차 사후 세계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다른 것은 다 믿겨진다 할지라도 부활이 믿겨지지 않는다면 그 분은 정말 불행한 사람입니다. 왜? 

 13절 이하의 말씀은 바로 그 점에 대한 중요한 이유를 설명한 것인데, 간단하게 한 마디로 말하면 만약에 우리들의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 자체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지금 부활의 필연성을 말씀하고 있는데, 13절 말씀에 보면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무슨 뜻입니까? 한 마디로 말해서 우리들의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 역시 부활하시지 못하셨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15절 하반절에서도 똑 같이 말씀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15절 상반절에 보면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제자들이 증언한 신약 성경 자체가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신약성경이 가짜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그 다음 17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한 십자가 대속 사건 자체가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도 무서운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들의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가 존재할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사실 진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죽은 이후 다시 부활하시므로 우리 역시 예수님처럼 그렇게 죽어도 다시 부활하게 된다는 사실을 실제로 증명하여 보여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배려의 사건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단순히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면 굳이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셔서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 지난 시간에 봤던 것처럼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가 되시기 때문에 그냥 용서해 주시면 그만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만약에 그렇게 하면 어떤 삶을 살겠습니까? 복음서에 등장하는 제사장 그룹으로 형성된 사두개인들이 바로 그 점에 대한 좋은 교훈을 주는 실례가 아닐 수 없는데, 그들은 비록 하나님을 믿고 나름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님과 종교를 이용하여 어떻게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백성들에게 교묘하게 온갖 악행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며 돈을 뜯어 먹으려고 혈안이 되는 것입니다. 왜? 어차피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비단 그 사두개인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성경이나 제자들이 죽음 이후의 부활을 말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칭 재림 예수니, 하나님이니, 성령이라고 주장하는 적그리스도 교단들은 대부분 죽음 이후 부활을 믿지 않고 어떻게 주장합니까? 이 세상이 전부고 이 세상에서 지상 낙원이 이루어지고, 이 세상에서 영생불사하게 된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사기 칠 목적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정말 실제로 이 땅에서 영생불사한다고 믿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신천지 교주 이만희에게 물어 봤더니 그런 사실을 전적으로 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천지 신자들은 여전히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만희 교주보다 신자들의 믿음이 더 좋다고 해야 되나? 정말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지만 하기야 이해 안 되는 것이 어디 한, 두 가지겠습니까? 

 안상홍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주장한 ‘하나님의 교회’의 안상홍이 죽었습니다.^^ 신이 죽었잖아요 그러면, 그 신이 죽자 이번에는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느냐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며 안상홍 부인을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믿지만 그 역시 죽게 된다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 아닙니까? 그렇다면 도대체 그렇게 죽는 신을 왜 믿는 것일까요? 그래 놓고는 예수님이 절기 회복에 실패했기 때문에 자기들이 절기 회복하러 왔다나 어쨌다나?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믿고 있으니 어떻게 납득이 되겠습니까?

 아무튼 그렇게 이 땅에서 영생불사한다고 주장하는 그 모든 교단들을 깊이 들어가 보면 제사장 그룹으로 형성된 사두개인들처럼 어떻게든 사람들을 속여 사람들의 주머니를 갈취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그런 사실을 너무도 익히 잘 아시는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가 되시기 때문에 그냥 단지 죄를 용서해 주시면 그만이지만 예언서를 연구해 보면 그렇게 하시지 않고 아들을 통한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런 모든 사악한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더불어 함께 행복한 공동체가 되도록 할 목적으로 메시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계획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하나님의 아들을 그 고난과 치욕의 십자가를 지게 하신 것은 그 죽음이 전부가 아니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게 되면 비록 그렇게 비참하게 죽는다 할지라도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죽음 후에 다시 부활하여 영생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실제로 그들에게 증명하여 보여 주시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순종하므로 함께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할 목적으로 십자가를 지게 하셨던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흔히 사람들은 기독교를 가리켜 십자가 종교로 알고 있지만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라기보다 오히려 부활의 종교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십자가 없어도 존재할 수 있지만 부활이 없는 기독교는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할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영생이 없고 천국과 지옥도 없다면 그렇게 죄 사함을 받으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사장 그룹으로 형성된 사두개인들처럼 여전히 부활을 믿지 않는 목회자들도 많은데, 그들이 비록 혹시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남기도 좋은 일을 많이 한다 할지라도 100% 영적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왜? 

 부활을 인정하고 믿게 되면 절대로 함부로 그렇게 사기 치며 살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여기 19절에 보면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지이리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모든 부귀영화는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의 목숨이나 안녕까지도 기꺼이 희생하면서조차 어떻게? 복음을 위하여 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출발점은 부활이며, 신앙의 출발점이 바로 부활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사후 세상을 믿지 않으면서 제사지내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제가 전도하기 위해서 사후 세계가 존재한다고 했더니 “그런 것이 어디 있어요. 죽으면 끝이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그럼 왜 제사는 지냅니까”라고 물었더니 말을 못하고 고민하는 것을 봤는데, 그와 같이 참 기이한 것은 죽음 이후의 부활은 믿지 않으면서 영적 세계의 존재인 하나님이나 귀신의 존재는 어떻게 믿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아무튼 혹시 부활이 믿겨지지 않는다면 만사를 접어두고 우선 그 문제부터 먼저 해결해야 됩니다. 왜?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기 때문입니다.

 

3. 결론

 

 그렇기 때문에 그 점을 간단하게 생각하고 말씀을 마치려고 하는데요. 로마서 1장 17절에 보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 무슨 뜻입니까? 

 제가 성경 말씀을 연구하면서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신학자들이 성경 말씀에 대한 오해를 많이 하지만 그 가운데 최악의 오해가 바로 이 로마서 1장 17절 말씀에 대한 오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왜?

 흔히 이 말씀을 순종을 부정한 맹목적인 믿음을 강조하는 이신칭의에 대한 말씀이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말씀은 정말 놀라운 말씀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바울은 로마서 1장 16절에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먼저 선포하고 시작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익히 잘 아시는 것처럼 복음은 십자가 사건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십자가를 가리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아니 이것이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그 의미를 그 다음 말씀에 보면 이렇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무슨 뜻입니까?

 이 말씀은 하박국 2장 4절에 나오는 말씀을 그대로 인용한 것인데, 전후 문맥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지만 생략하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은 한 번 하신 약속의 말씀은 천지가 개벽하는 한이 있어도 절대로 변개함이 없이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시는 약속에 신실하신 의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비록 불의가 난무하므로 의인이 손해를 보고 악인들이 잘 되는 것처럼 보이므로 의인들의 마음이 상하여 그 믿음을 버리고 악인의 삶을 좇아가고 싶은 생각이 꿀떡 같이 든다 할지라도 절대로 그렇게 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좇아 살면 반드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종국에 의인은 악인과 함께 망하지 않고 생명을 유지하고 살게 된다는 것이 바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하신 약속의 말씀에 대하여 신실하게 지키시는 그 믿음의 모습을 보면 우리 마음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생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고 말씀하신 것인데, 그렇다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십자가 사건입니다. 왜?

 이사야 41장 이하의 말씀에 보면 우상 숭배로 전락한 이스라엘 만백성들을 가상의 법정에 초청하여 누가 진짜 믿을 수 있는 참 신인지에 대한 참 신 재판을 요청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증명 방법으로 예언 성취에 의한 방법으로 분별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왜? 깊이 궁구해 보면 예언 성취 방법보다 더 확실하고 정확하게 믿을 수 있는 참 신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 방법이 없습니다. 왜? 그것은 실제로 그대로 성취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런 연후에 하나님은 미래에 일어나게 될 일을 예언하시면서 아울러 여호와 하나님의 참 신 증명 방법의 일환으로 수많은 메시아 관련 예언도 하셨는데, 바로 그 메시아 관련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십자가를 통하여 정확하게 그대로 다 성취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천하만물의 절대 주권자가 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약속의 말씀은 천지가 개벽하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키시는 약속에 신실하신 ‘의로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이 바로 그 십자가를 통하여 그대로 증명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그 십자가를 가리켜 로마서 3장 21절 원문에 보면 ‘하나님의 의가 증명 되어졌다’고 선포한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런 사실을 주목하지 못하다 보니 점차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리고 기독교가 힘없이 무너지고 있지만 바로 그 사실만 주목하게 되면 부활? 믿지 말라고 말려도 믿지 않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바울은 그 십자가를 가리켜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의 능력이라’고 선포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디 억지로 믿으려고 수고하지 마시고, 단지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이 증명하여 보여 주신 바로 그 사실을 주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총, 칼이 여러분에 목에 들어온다 할지라도 절대로 믿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부디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불굴의 신앙을 가져 반드시 영적 전쟁에 승리하시므로 천국의 영광을 누림에 부족함이 없는 그런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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