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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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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youtu.be/KpgQazFFs7U 

베드로후서 1장 1절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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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2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42] 하나님 없이도 잘 살수 있다는 착각이 들 때 김동호 목사 2023-06-06 8
188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41] 주 안에서 심판은 축복이 된다 김동호 목사 2023-06-05 7
188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40]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유일한 생명의 길 김동호 목사 2023-06-03 9
187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9] 하나님보다 더 믿는 것의 결말 김동호 목사 2023-06-02 16
187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8]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김동호 목사 2023-06-01 6
187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7] 시련의때에 결국 드러나는 철저한 불신의 마음 김동호 목사 2023-05-31 9
187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6] 믿음이 주는 용기의 힘 김동호 목사 2023-05-30 6
187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5] 믿음없는 시대의 희망의 그루터기 김동호 목사 2023-05-29 16
187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4] 하나님의 인내가 끊어지는 때가 온다 김동호 목사 2023-05-27 12
187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3] 자신의 공을 돌리기 위해 동업자를 찾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2023-05-26 10
1872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2] 우리를 사냥하는 사탄의 전략 김동호 목사 2023-05-25 25
187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1] 반드시 오는 죽음과 심판 김동호 목사 2023-05-24 6
187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0]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죄 김동호 목사 2023-05-23 12
186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29] 복과 벌 김동호 목사 2023-05-22 12
186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28] 탐욕대 자족 김동호 목사 2023-05-20 8
186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27]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좋은열매 김동호 목사 2023-05-19 9
186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26] 하나님을 실망시킨 우리 믿는 자 김동호 목사 2023-05-18 3
1865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25] 순전한 마음을 바라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2023-05-17 12
186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24] 겉치레가 아닌 속사람을 자랑하라 김동호 목사 2023-05-16 20
186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23] 하나님의 심판을 우습게 여긴 사람 김동호 목사 2023-05-15 15
1862 기독특강 [신학공부5강]2부 구원에 관해서 북소리 2023-05-14 27
186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22] 심판의 대를 말씀하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2023-05-13 27
186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21] 차별을 위한 교만함, 섬김을 위한 겸손함 김동호 목사 2023-05-12 34
185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20] 세상 우상에 속지 말자 김동호 목사 2023-05-11 28
185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19] 최악의 어리석음 김동호 목사 2023-05-10 28
1857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18] 악인의 형통에 빌붙는 사람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 김동호 목사 2023-05-09 20
1856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17] 하나님을 떠나 세상과 짝하는 사람들 김동호 목사 2023-05-08 24
1855 기독특강 [신학공부4강]1부 성서에 관해서 북소리 2023-05-07 15
1854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16] 고지를 정복하라 김동호 목사 2023-05-06 28
1853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15] 우리의 죄가 주홍같을 지라도 눈과 가이 희어지리라. 김동호 목사 2023-05-05 27
1852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14]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제물 김동호 목사 2023-05-04 15
1851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13] 마음과 재물 김동호 목사 2023-05-03 24
1850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12] 질투하시는 하나님 김동호 목사 2023-05-02 24
1849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11] 하나님의 섭섭하심 김동호 목사 2023-05-01 26
1848 날기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10] 우리도 예언자처럼 하나님의 계시를 볼 수 있다. 김동호 목사 2023-04-2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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