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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배장섭 목사............... 조회 수 211 추천 수 0 2023.04.18 08:40:08
.........
성경본문 : 히10:19-25 
설교자 : 배장섭 목사 
참고 :  

제목 : 하나님께 나아가자             

본문말씀 히브리서 10장 19-25절

 

1. 서론

 

 뭔가 잘 되고 좋은 것처럼 보이기에 무조건 따라 했다가 낭패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출발점은 같아도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 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무엇을 시작하든지 간에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하지 말고 사전에 먼저 면밀하게 조사 검증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 후에 시작하거나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 수 없는데, 그것은 신앙생활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니, 종교든 교회든 그것은 그 어떤 것보다 더 철두철미하게 사전 조사 검증을 거친 후에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우리 영혼은 천하보다 귀할 뿐만 아니라 그 영혼을 노리는 영적 사기꾼들이 거의 절대 다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떤 종교가 진리의 종교인지, 어떤 교회가 바른 교회인지를 분별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지만 어디든지 한 번 빠지게 되면 돌이키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공자 선생께서 ‘조문도면 석사라고 가하니라’, 즉 ‘아침에 도를 깨우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말했던 것처럼 그렇게 분별할 수 없다면 애초 차라리 분별할 수 있을 때까지 참고 기다라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왜?

 오늘 우리가 생각하려고 하는 이 본문의 말씀은 바로 그 점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주시는 말씀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이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자”라는 제목으로 신앙생활의 바른 자세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봄으로 피차 은혜를 나누려고 하는데요. 

 

 2. 본론

 

 먼저 19절 말씀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 무슨 뜻입니까? 

 여기서 말하는 성소는 옛날 모세의 성막이나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 성소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하늘 성소(?)를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대제사장이 일 년 일차(네 번)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죽어서 들어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왜? 그 다음 20절에 보면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고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22절 마지막에 보면 “하나님께 나아가자”라고 권고하신 것을 볼 때 죽어서 들어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죽기 전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도 들어갈 수 있는, 아니 들어가야만 되는 새로 생긴 생명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새로 생겼다는 말은 종교통합에서 산 정상에 오르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듯이 모든 종교에 그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께 이를 수 있는 길이 이미 여러 길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 중에 또 다시 새로 생긴 길이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전후 문맥을 고려할 때 이 말은 예레미야 31장 31-34절에서 약속하신 새 언약에 대한 약속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었기 때문에 이 전에 존재했던 옛 언약 조건을 좇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그 길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고 이제부터는 오직 이 길 만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그렇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 통합이나 WCC에 가입한 교단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거의 절대 다수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점차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왜? 

 그리스도인이란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생명의 길이라고 믿고 그 말씀을 좇아 사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들의 생각이 옳은지, 성경의 주장이 옳은지를 놓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를 냉철하게 분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사실 그 분들은 비록 성경에 그렇게 증언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진정성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믿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구의 생각이 옳을까요? 

 23절에 보면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라고 말씀하신 연후에 그 다음 말씀에 보면 이렇게 권고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말씀을 역으로 말하면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야 할 이유는 바로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기 때문이라”’는 뜻인데, ‘미쁘시다’는 말은 원문에 보면 흔히 이신칭의에서 말하는 그 믿음을 가리키는 ‘피스틴’의 형용사형을 썼습니다. 

 물론 이신칭의에서는 믿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하나님이 명하신 율법을 좇아 순종하는 삶은 자기 스스로 의롭다 함을 성취하여 구원에 이르려는 율법주의기 때문에 그런 율법에 대한 순종을 철저히 부정하고 단지 예수께서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지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바른 자세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새 언약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고, 원래 이 ‘피스틴’이라는 말은 성경에서 주로 ‘믿음, 신실함, 미쁘심, 충성’이라는 말로 번역한 것처럼 누군가에게 약속을 하거나 어떤 직책을 맡겼을 때 그 사람은 반드시 그 약속한 바를 지키고, 맡은 바 그 주어진 소임을 성실히 감당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도 그냥 ‘미쁘시다’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약속하신 이는”이라고 말씀하신 연후에 ‘미쁘시다’라고 증언한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지난 시간에 봤던 것처럼 우상과 달리 하나님은 한 번 하신 약속의 말씀에 대해서는 천지가 개벽하는 한이 있어서 절대로 변개하거나 부도수표를 내거나 거짓말하시는 그런 사단과 같은 신이 아니시고 반드시 그 약속하신 바를 지키시는 믿을 수 있는 의로우신 신이시기 때문에 그 다음 말씀에 보면 “우리의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고 잡으라”고 권고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신 믿을 수 있는 신이시라는 사실에 근거하여 이런 권고와 믿음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저는 이신칭의야 말로 최악의 사단 사상이라고 생각하는데(성경 그 어디에도 이신칭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음) 어쨌든 그렇다면 과연 어떤 주장을 믿는 것이 지혜롭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아니면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입니까?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이지만 신천지 이만희, JMS 정명석,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아니 그의 부인 장길자, 통일교 문선명과 같은 적그리스도 교단만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볼 때 교회 안에는 별의 별 희한한 거짓 선지자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분별해야 됩니다. 

 자, 보세요. 22절에 보면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말씀이 행함을 필요없고 오직 믿기만 해야 된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입니까?

 “마음에 뿌림을 받았다”는 말은 간간하게 말하면 성령세례를 가리키는 말인데,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중요한 차이 중에 하나가 바로 옛 언약에서는 없던 성령 세례가 새 언약에서 추가 된 것인데, 그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기준은 바로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리 위대한 역사가 일어난다 할지라도 양심이 변하지 않으면 그것은 말장도로묵입니다. 성경의 증언은 말할 것도 없고 흔히 은혜 받았다고 말하는 그 은혜를 받게 되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바로 죄에 대한 민감성입니다. 왜?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왜 하나님이 새 언약 시대와 달리 옛 언약 시대에 함부로 사람들을 만나주시지 않고 오직 대제사장만이 일년 일차 만나 주시겠다고 지정소를 만들라고 하신 것일까요? 구약 성경에 보면 죄인이 하나님을 뵙고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율법을 세세하게 몰라도 성령을 받으신 분이라면 죄에 대하여 지극히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성령 세례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라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말씀은 물세례를 간단하게 말한 것인데, 바울이 로마서 6장에서 증언한 것처럼 그런 정신으로 물세례를 받게 되면 성령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조건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이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 받아라”고 던져 주는 성령을 받는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약속에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시하신 약속의 조건을 좇아 세례를 받게 되면 성령은 자연스럽게 임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 다음 말씀에 보면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라고 권고하신 것처럼 사실 진짜 중요한 것은 그런 모든 절차나 과정이 왜 필요합니까? 왜 예수님이 그 고난의 십자가를 지셔야 됩니까?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간다’는 말은 예배당에 간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사는 거하는 삶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말로 하면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것처럼, 그리고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과 명을 좇아 철저히 순종하며 살았던 것처럼 그런 삶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런 삶을 요한복음 15장에 보면 예수님이 잘 말씀하고 있는데, 이신칭의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그렇게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다고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고 요한복음 15장 3절에 보면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라고 말씀하신 연후에 거기서 끝나지 않고 그 다음 4절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하면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고 말씀하신 연후에 그 예수님 안에 거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그 다음 10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무슨 뜻입니까? 그냥 무조건 믿기만 하면 된다는 뜻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 깨끗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예수 안에 거해야 되는데, 그 방법이 바로 예수님이 요한복음 13장 34절에서 명하신 그 새 계명을 지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다음 12절에 보면 그 말씀은 다시 한 번 확실하게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3. 결론

 

 시간관계상 말씀을 마치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믿든 자유지만 히브리서 9장 27절에 보면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셨고, 고린도후서 5장 10절에 보면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심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판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죄를 조장하는 사단과 같은 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말 함부로 들으면 안 됩니다. 

 이미 우리는 성경의 진정성은 말할 것도 없고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참 신이시라는 사실과 예수께서 왜, 어떤 근거에서 메시아일 수밖에 없는 참 신 증명과 함께 복음의 바른 진리가 무엇인가를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라 예언 성취에 근거하여 검증했기 때문에 그것을 근거로 잘 분별하심으로 부디 단 하나 뿐인 천하보다 귀한 영혼 절대로 후회함이 없는 그런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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