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충성된’ 선교부장

지성호 목사............... 조회 수 202 추천 수 0 2023.05.12 19:16:25
.........

20230428.jpg

[겨자씨] ‘충성된’ 선교부장

 

선교지에서 선교사님들을 보고 있으면 국내 교회의 선교비 책정이 필요함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선교를 담당하는 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교회도 선교를 책임지는 장로님이 계십니다. 선교헌금을 선교지로 보낼 때면 정확한 날짜에 한 치 오차도 없이 보내십니다. 가끔 선교비가 부족하다 싶으면 직접 헌신도 하셨습니다. 개척교회에서 사역할 때 다른 교회에서 선교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보내 주는 날짜도 일정하지 않고 선교비를 보내지 않는 달도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통해 한 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선교를 담당하는 분을 세울 때 업무를 꼼꼼하게 처리하는 분으로 세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선교 담당 장로님을 생각할 때면 ‘나도 기쁜데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울 서신을 보면 눈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웠던 인물들이 나옵니다. 작은 일에도 충성했던 주님의 자녀들이 서신에 기록됐습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마 25:23)

지성호 목사(서울이태원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49 한 번의 소중함 김장환 목사 2023-05-29 300
38848 분을 다스리라 김장환 목사 2023-05-29 209
38847 성경대로 산 남자 김장환 목사 2023-05-29 408
38846 정말로 믿습니까 김장환 목사 2023-05-29 304
38845 시선을 바꿔보라 김장환 목사 2023-05-29 380
38844 변화의 단초 김장환 목사 2023-05-29 293
38843 진리를 위해서라면 김장환 목사 2023-05-29 208
38842 생명수이신 예수님 김장환 목사 2023-05-29 254
38841 소경과 등불 풍성한 삶 2023-05-25 416
38840 시작도 끝도 없다! 풍성한 삶 2023-05-25 310
38839 경제 파탄의 해결책 풍성한 삶 2023-05-25 163
38838 헌신의 정신 풍성한 삶 2023-05-25 274
38837 하나님과의 약속 풍성한 삶 2023-05-25 292
38836 고작 두 통 풍성한 삶 2023-05-25 195
38835 사랑의 약속 풍성한 삶 2023-05-25 229
38834 루화난의 「인생의 레몬차」 중에서 풍성한 삶 2023-05-25 154
38833 즉각적인 순종 풍성한 삶 2023-05-25 420
38832 참된 순종 풍성한 삶 2023-05-25 361
38831 웨스트민스터 사원 풍성한 삶 2023-05-25 149
38830 주님의 사랑을 싣고 file 지성호 목사 2023-05-22 372
38829 자존심을 지켜 드리자 file 조주희 목사 2023-05-22 220
38828 용산 어린이 정원 file 김종구 목사 2023-05-22 144
38827 하나님 나라의 주인 file 서재경 목사 2023-05-22 277
38826 영혼의 눈 file 안광복 목사 2023-05-22 326
38825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자 file 고상섭 목사 2023-05-22 497
38824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file 지성호 목사 2023-05-22 263
38823 유산 읽기 file 조주희 목사 2023-05-22 138
38822 행복하기 file 김종구 목사 2023-05-22 294
38821 나를 환히 알고 계십니다 file 서재경 목사 2023-05-22 153
38820 그는 매사에 자기뿐(이기적)이었고, 결국 너에게 상처만 남겼다! 물맷돌 2023-05-19 149
38819 남의 평가를 너무나 두려워한 나머지, 저는 곧잘 거짓말을 했습니다. 물맷돌 2023-05-19 131
38818 마두역을 오가는 사람들은 복이 참 많은 사람들입니다! 물맷돌 2023-05-19 65
38817 남편이 저를 잘 아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저를 몰랐습니다. 물맷돌 2023-05-19 120
38816 살아야 할 의미가 없어서 더 살고 싶지 않다’는 청년을 만났습니다. 물맷돌 2023-05-19 141
38815 돈이 더 많다고 더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맷돌 2023-05-19 14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