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천국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풍성한 삶............... 조회 수 235 추천 수 0 2023.05.15 15:35:23
.........

d1452.gif천국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 

 

다음은 어느 목사의 간증입니다. "나는 천국에서 꼭 만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그는 대학교 4년 동안 제일 친한 친구 였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뒤 처음으로 그에게 복음을 전하고, 편지로 권유 했지만 거절을 당했습니다. 그러다 친구는 해병 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사망했 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기 전에 쓴 편지를 받았는데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네가 그렇게 예수님에 대해 확신을 가진 것을 볼 때 속으로 네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나도 믿고 싶었지만 자존심 때문에 거절했다. 그런데 비행기를 타고 이곳에 오는 동안 미국 침례교 목사님을 만나 복음을 들었다. 이제 나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소대원들 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래서 그 목사는 "나는 천국에서 그 친구를 만날 것입 니다."라고 했습니다. 복음을 중거하는 것은 천국에서 서로 만나게 하는 최고의 소망이고, 기쁨입니다.

<풍성한 삶QT>2022.10월호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8884 사랑이 만든 빨대 김장환 목사 2023-06-06 293
38883 1m의 법칙 김장환 목사 2023-06-06 445
38882 기도로 뭉쳐라 김장환 목사 2023-06-06 392
38881 죽음 앞에 섰을 때 김장환 목사 2023-06-06 312
38880 쥐와 독수리 김장환 목사 2023-06-06 292
38879 여인들의 기도 김장환 목사 2023-06-06 277
38878 등불을 밝히는 사람들 풍성한 삶 2023-06-05 210
38877 검은 것이 아름답다 풍성한 삶 2023-06-05 137
38876 성령의 전 풍성한 삶 2023-06-05 196
38875 싹이 난 버드나무 풍성한 삶 2023-06-05 144
38874 앵무새의 변화 풍성한 삶 2023-06-05 179
38873 프로방스 풍성한 삶 2023-06-05 123
38872 나이팅게일 풍성한 삶 2023-06-05 87
38871 윌리엄 케리의 비문 풍성한 삶 2023-06-05 155
38870 사랑을 얻는 방법 풍성한 삶 2023-06-05 125
38869 가정의 달과 권정생 file 김종구 목사 2023-06-02 196
38868 밭에 숨겨 놓은 보물 file 서재경 목사 2023-06-02 290
38867 촐루테카 다리의 교훈 file 안광복 목사 2023-06-02 228
38866 죽도록 즐기도록 유혹하는 세상 file 고상섭 목사 2023-06-02 288
38865 왜 사랑으로 기도해야 하는가 file 지성호 목사 2023-06-02 257
38864 든든한 울타리 file 조주희 목사 2023-06-02 236
38863 부모됨의 핵심은 사랑 file 김종구 목사 2023-06-02 160
38862 스승을 보여주실 것이니 file 서재경 목사 2023-06-02 110
38861 어떤 습관 file 안광복 목사 2023-06-02 326
38860 약점을 극복하는 경건 file 고상섭 목사 2023-06-02 237
38859 너의 영혼은 이제 완전히 죽었다 물맷돌 2023-05-31 159
38858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지, 그것부터 결정해야 합니다. 물맷돌 2023-05-31 99
38857 자식 같다는 이유만으로 ‘실수를 용서하는 어른’을 만났습니다. 물맷돌 2023-05-31 92
38856 사랑이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있어주는 것’입니다. 물맷돌 2023-05-31 144
38855 세상은 그 불쌍한 인생을 향하여 다시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3-05-31 71
38854 할머니는 입을 꾹 다물고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맷돌 2023-05-31 75
38853 호응해주고 감탄해주면, 그 순간의 즐거움은 몇 배가 됩니다. 물맷돌 2023-05-31 74
38852 엄마가 정말 좋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물맷돌 2023-05-31 99
38851 실수를 통해 배워라 김장환 목사 2023-05-29 387
38850 쓸모없는 일은 없다 김장환 목사 2023-05-29 37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