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예수어록515] 이제 시작일 뿐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8 추천 수 0 2023.05.30 06:02:31
.........
성경 : 마24:8 

<말씀>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8)

 

<응답>

 예! 그렇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저 산통(産痛)같은 재난의 시작일 뿐입니다. 

 

<묵상>

 예수님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세상의 멸망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 

 제자들은 그 두 이야기를 명확하게 구별하지 못하고 뒤섞어서 들었다. 

 그래서 성경을 얼핏 읽으면 뭐가 뭔지 혼란스럽다. 

 다만 두 사건은 비슷하게 일어난다. 

 그래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자세히 살피면 

 세상 종말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파악할 수 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불행으로 끝났지만, 

 세상 종말은 어떤 사람에게는 파멸이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님을 만나는 행복한 순간이 될 것이다.

 

<기도>

 주님!

 아무리 무섭고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날지라도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저도 목을 길게 빼고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24장8절(마24:8) -재난의 시작일 뿐

-----------------------------  

1.(개정)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2.(개역)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3.(바른) 그러나 이 모든 것이 解産 苦痛의 始作이다.

4.(표준)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이다.

5.(킹제)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

6.(쉬운) 이런 일들은 해산의 고통이 시작되는 것에 불과하다. 

7.(우리) 이 모든 일은 진통의 시작일 뿐이다.

8.(현어) 그러나 이 모든 일은 다만 닥쳐 올 재난의 시작일 뿐이다.

9.(현인)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10.(공동) 이런 일들은 다만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11.(가톨)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진통의 시작일 따름이다.

12.(조선) 이런 일들은 다만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13.(메시) 그러나 이것은 앞으로 닥칠 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14.(성경) 그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일 뿐이오.

15.(구어)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16.(믿음)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일 뿐이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3.06.02 06:07:00

주님의 때가 곧 오게됨을 믿습니다.

최용우

2023.06.11 10:36:04

주님!
아무리 무섭고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날지라도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목을 길게 빼고 재림하실 주님을 기다리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sort 조회 수
320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8] 문은 닫혔다 [2] 마25:10  2023-07-22 15
320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7] 너희 쓸 것을 사라 [2] 마25:9  2023-07-21 16
319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6] 기름 좀 [2] 마25:8  2023-07-20 8
319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5] 등불 준비 [2] 마25:7  2023-07-19 13
319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4] 밤중 소리 [2] 마25:6  2023-07-18 13
319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3] 신랑이 더디 오므로 [2] 마25:5  2023-07-17 19
319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2] 따로 준비한 기름 [2] 마25:4  2023-07-16 14
319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1] 등과 기름 [2] 마25:3  2023-07-15 16
319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0] 다섯은 미련하고 [3] 마25:2  2023-07-14 23
319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9] 천국은 마치 [3] 마25:1  2023-07-13 32
319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8] 위선자가 받는 벌 [3] 마24:51  2023-07-12 44
319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7] 생각지 않은 날 [3] 마24:50  2023-07-11 16
318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6] 술친구들과 [2] 마24:49  2023-07-10 14
318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5] 방심 [2] 마24:48  2023-07-09 15
318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4] 물질관리 [2] 마24:47  2023-07-08 15
318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3] 복있는 종 [2] 마24:46  2023-07-07 22
318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2]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2] 마24:45  2023-07-06 34
318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1] 준비하고 있으라 [2] 마24:44  2023-07-05 19
318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0] 뚫지 못하게 [2] 마24:43  2023-07-04 18
318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9] 깨어 있으라 [2] 마24:42  2023-07-03 62
318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8] 버려진 사람 [2] 마24:41  2023-07-02 72
318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7] 데려간 사람 [2] 마24:40  2023-07-01 17
317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6] 홍수가 나서 [2] 마24:39  2023-06-30 21
317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5] 홍수 전에 [2] 마24:38  2023-06-29 15
317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4] 노아의 때처럼 [2] 마24:37  2023-06-28 15
317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3] 그날과 그때 [2] 마24:36  2023-06-27 19
317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2] 영원한 말씀 [2] 마24:35  2023-06-26 15
317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1] 이 세대 [2] 마24:34  2023-06-25 21
317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0] 곧 문 앞에 [2] 마24:33  2023-06-24 12
317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9] 무화과나무 [2] 마24:32  2023-06-23 25
317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8] 나팔소리 [2] 마24:31  2023-06-22 14
317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7] 재림의 순간 [2] 마24:30  2023-06-21 14
316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6] 그 날 [2] 마24:29  2023-06-20 17
316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5] 독수리 [2] 마24:28  2023-06-19 32
316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4] 번개처럼 [1] 마24:27  2023-06-18 1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