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
백(100)
백(100)일을
사느라
고생했다 아가야
백일잔치
백(100)년이
바람처럼
가버렸네요 어르신
백수잔치
ⓒ최용우 2023.5.30.
88세 미수(米壽) 90세 졸수(卒壽) 91세 망백(望百)
99세 백수(白壽) 100세 상수(上壽) 100세이상 천수(天壽)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