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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고난의 날에 찬송

2023년 수덕의삶 최용우............... 조회 수 76 추천 수 0 2023.06.06 07: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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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7536번째 쪽지!

 

□고난의 날에 찬송

 

1.겸손한 사람은 실패, 슬픔, 질병, 고통 같은 마음 아픈 시련을 당하면 오히려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고난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찬송하고 고통스런 상황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시련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영적 성장을 이루는 좋은 자양분이 됩니다. 

2.제가 살면서 들은 가장 웃긴 이야기는 어느 장로님의 임종 이야기입니다. 직접 그 모습을 지켜본 목사님이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그 장로님은 “내가 그동안 교회에 돈도 많이 갖다 바치고 충성을 다 했는데 내가 왜 죽어야 돼? 목사! 이 새끼, 너 일루와 봐. 아무래도 내가 너에게 속은 것 같아. 무효야. 이건, 나 예수 믿은 것 취소야. 나 예수 안 믿어~~~” 하면서 자신의 구원을 ‘무효’로 만들고 숨을 멈추었는데, 그 순간 천사들이 떠나고 마귀들이 박장대소를 하면서 그 장로님을 끌고 가는 모습을 환상으로 봤다고 합니다. 그 장로님은 ‘구원’을 겸손하게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거래’를 한 것입니다. 

3.욥은 “모태에서 빈손으로 태어났으니, 죽을 때에도 빈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신 분도 주님이시요, 가져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뿐입니다.”(욥1:21)라고 하면서 그 힘든 시련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비난하지도 배반하지도 않았습니다. 

4.‘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약5:13)고 했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고난을 당할 때, 분노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최용우 

 

♥2023.6.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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