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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5:19-22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519-22: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지난 설교 보충.

 

9: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라고 했는데 맞는 말이다. 그런데 왜 보려고 하는 자들을 보지 못하게 하는 거냐? 주님은 선이시고 의로우시고 악도 없고 흠과 티가 없으신 분인데 이 속성을 전제로 하고 볼 때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주님의 의도성에 맞는 해석이 되겠느냐? 뭘 본다고 하기에 뭘 보지 못하게 하는 거냐? 옳은 것을 보려고 하는데 이 옳은 것을 보지 못하게 한다는 건가, 쓸 데 없는 것을 본다고 하니까 영적인 세계를 못 보게 한다는 건가?

 

비슷한 이치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 밖으로 쫓겨났는데, 이들이 쫓겨났다는 것은 이제부터 너희들은 여기에 있으면 안 된다. 나가라라는 거다. 이들은 선악과를 따먹고 영이 죽었고, 이성과 몸은 죽어가고 있고,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이들이 이런 상태에서 생명과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 인간이 생각하기에는 생명과를 먹으면 영원히 오래 살 것 같지만 이렇게 되면 질적으로 어떻게 되느냐? 성경을 질적으로 보지 않으면 못 깨닫는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 밖으로 쫓아낸 후에 에덴동산 주위에 화염검을 돌게 해서 에덴동산을 지키게 한 것은 이들로 생명과를 못 먹게 하겠다는 거다. 못 먹게 한다는 것은 먹게 할 수도 있다는 건데, 그러나 하나님의 인간창조의 목적에서 보면 선악과를 따먹은 자에게는 자기가 아무리 힘을 쓰고 노력을 해도 생명과가 허락이 안 된다는 거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당신처럼 신령천국을 영원히 누리고 느끼며 행복하게 살게 하려는 게 인간창조의 목적인데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천국에 갈 수 없게 되어서 영이 죽은 상태에서 타락이 된 채로 이 땅에 살게 되었는데, 영이 죽은 상태에서 이 땅에서 오래 오래 살면 하늘나라에 올라가지느냐? 불가능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들에게 예수를 통해 천국을 주시려는 계획을 영원 전서부터 이미 마련을 하셨으니, 이면을 놓고 보면 인간들에게 더 좋은 세계를 주기 위해서는 에덴동산의 타락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이 말씀은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알고 주님을 알고자 하는 자에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주님의 본질로 단일이 되게 해 주신다는 거다. 주님의 의사단일로 되는 것은 생명 길로 가는 거다. 생명 길은 오직 진리만 붙들고 가는 좁은 길이다. 반면에 넓은 길은 많은 사람들이 간다. 마음대로 제 생각대로 간다. 이 길은 사망 길이요 멸망 길이다. 이 길로 가면 사람이 망가지고, 두뇌가 망가지고, 말씀이치를 깨닫는 것도 없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것도 없고, 성격 성질도 안 고쳐지니 이룰구원은 없다. 이렇게 믿으면 얻어맞는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이방정신으로 살게 되기 때문에 구약에 보면 이런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방나라에 포로로 잡혀가고, 전쟁이 나서 죽기도 했다.

 

우리는 교회에 나간다. 안 나간다를 보지 말고 신앙의 질을 봐라. 이게 기독교고 성경이다. 이 질은 성경 안에 예수 그리스도로 이미 제시가 되었다. 예수님의 소원 목적이나 인격성은 땅의 것과 섞인 게 아니라 순전히 하늘의 거다. ‘천국복음을 말씀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천국의 것을 줘서 주님의 성품의 실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서 천국에 데려가신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이 목적을 두고 만든 것인데 예수 믿는 사람이 이걸 부정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쓰레기 취급을 당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 속의 성질과 성격을 알아야 한다. 예수 믿으면서 성경을 예수를 안 믿는 사람도 능히 알 수 있는 세상의 뜻을 따라 해석을 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못 깨닫는다. 하나님은 이런 것을 보고 눈을 띄워주기도 하고 안 띄워주기도 하신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세계적인 지도자들이다. 바리새교인들은 단체가 크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 마귀의 자식들아라고 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해 너희들은 마귀의 새끼들이다. 너희들은 눈이 감겼구나라고 하니까 그들은 우리는 눈을 떴는데요라고 했다. 예수님께서 그들이 육신의 눈을 뜬 것을 모르고 감정적으로 한 말이냐? 우리는 이 말씀 속의 의미와 뜻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보지 못해서 애통하는 자에게는 영의 눈을 열어주신다는 거다.

 

본다고 할 때 육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움직이는 걸 보는 게 있고, 영적인 세계를 보는 게 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영의 세계를 전혀 못 보는 거고, 믿는 사람은 영의 세계를 봐야 하는데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루고 남겨놓은 역사를 보고 , 하나님이 하셨구나하게 되는데, 이건 영의 눈으로 보고 아는 거다. 또한 성경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데, 이것도 영의 눈이라야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하신 당신의 모든 역사를 성경에 기록해서 우리로 하여금 그걸 보고 그 뒤를 밟아오게 하셨다. 우리가 영적 인격적으로 그 뒤를 밟지 않으면 그 분의 제자가 안 된다. 그 분의 사도가 안 된다. 성경구절을 많이 안다고 해서, 신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그 분의 제자가 되는 게 아니다. 세상적인 조건이나 간판을 가졌다고 해서 하나님의 종이 된다면 예수님 당시의 유대 종교 지도자들과 바리새교인들, 그리고 니고데모나 아리마대 요셉 등은 종교적으로도 사회적으로 다 알아주는 사람들이었는데 이들도 주님의 제자요 사도가 될 수 있는 거냐?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지고 유대백성들을 다스리는 니고데모에게 뭐라고 하셨느냐?

 

목사가 하나님 앞에 사람도 되지 못하고, 성격 성질도 못 고치고 내로라하며 사람을 다스린다면 그 교회가 어떻게 되겠느냐? 그 목사나 교인들이 무더기로 하나님의 심판대에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개인적으로 고집을 부리며 곁길로 나가면 야곱의 환도 뼈를 치셨듯이 쳐버리신다. 야곱이 환도 뼈가 부러졌으니 걸음을 제대로 걷겠느냐?

 

하나님께서 왜 야곱의 환도 뼈를 치신 거냐? 이방인들이 원하는 축복을 해 달라고 하는 고집이 얼마나 센지? 고집으로 말하면 요나의 고집은 어떠냐? 자기가 물고기 뱃속에서 고통을 겪을 때는 신앙인처럼 회개를 했지만 큰 고기가 자기를 니느웨 바닷가에 토해놓으니 니느웨 백성들에게 전도를 한 후에 니느웨 성 밖 높은 곳에 앉아 있다가 햇볕이 내리 쬐니까 자기 머리가 뜨겁다고 불평불만이다.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세상을 다 알고 성경을 다 안다고 하며 교만한 자는 소경이 되게 하신다는 거다. 이게 육적 소경으로 만들겠다는 거냐, 죽을 때까지 영적인 면을 못 깨닫고 그대로 죽게 한다는 거냐? 후자다. 그러면 어느 것을 보는 게 참 눈이냐? 눈에 보이다가 언젠가는 없어질 것을 참으로 본다면 이 사람은 소경이다. 세상만물은 영적인 세계를 보게 하는 비유로 주어진 것이니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영원히 변치 않는 구원도리와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만물을 통해 이것을 깨닫는 게 영의 눈을 뜬 거다. 사람을 볼 때도 이 눈으로 봐야 한다.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고 하면서 왜 자기의 행복을 물질에 두느냐?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쳐버리면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사람이 교만하면 안 된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도, 짐승들도 다 하나님의 일반은총으로 산다. 믿는 우리는 특수은총과 일반은총을 받으며 산다. 그런데 특수은총을 받는 인간이 자기 육신의 조건을 가지고 큰소리를 치면 그 다음에 어떤 일이 생기겠느냐? 하나님께서 너에게 건강을 주었더니 그 건강을 어디에 썼느냐?’ 라고 하시며 네 몸을 치면 어떻게 할 거냐?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다 알고 성경을 다 알고 똑똑하다고 하는 교만한 자에게는 영적인 면의 소경이 되게 하신다. 목사의 입장에서 자기 교회 교인 중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내가 바로 못 가르친 게 아닌가?’ 하고 자기를 되돌아봐야 한다. 세상을 목적으로 가르쳤다면 목사 자신은 물론이고 이 교훈을 받은 교인들도 영적인 소경이다. 이러면 귀신을 받고서도 성령이라고 악을 쓰게 된다. 사람이 육신의 눈이 어두우면 만물을 못 보듯이 영의 눈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영의 눈이 밝아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영의 눈이 뜨였다고 하는 자는 영의 눈이 뜨인 게 아니라 여전히 소경이고 거짓말쟁이다.

 

성경은 성령님의 감화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으니 이 성경을 깨달으려면 마찬가지로 성령님의 감화 감동으로 조명적 각성적 감화를 받아야 한다. 성경을 문자적 표면적 역사적으로만 알면 육적인 개념으로 알게 된다. 성경을 가르칠 때도 인간의 생각이나 세상에 뿌리를 박아놓고 그 생각, 그 사상, 그 개념, 그 소원, 그 목적으로 말을 하게 되면 그 말은 세상이 되어버린다.

 

성경구절은 사람의 문자로 쓰여졌는데 성경에 기록된 그 시대, 그 사람, 그 사건은 시간 속에 이미 흘러갔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구원도리를 깨닫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전부가 비유고 비사다. 우리는 이 비유와 비사 속에 들어 있는 실상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 실상은 시간이 지나도 변질이 안 된다. 모세는 이미 지나갔으나 모세 속에든 정신과 사상과 인격과 믿음은 지금도 살아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감화를 주고 역사를 한다. 바울의 신앙도 그렇다. 이걸 무시하면 안 된다.

 

성경에는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구원도리가 들어 있다. 그래서 이것을 깨달아서 구원을 이뤄가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이 성경을 뒤로 던지고 자기가 주님으로부터 직접 새로운 뭔가를 받으려고 하느냐? 성경에는 인간이 아무리 많이 깨달아도 다 깨달을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구원도리가 무한하리만큼 들어 있는데 다른 무엇을 또 받으려고 하느냐? 이런 자들은 사단 마귀의 꾀임에 빠진 것이고 영웅성 허욕심이 가득 들어 있다.

 

성경은 인간이 성경에 있는 대로 뭘 하라는 게 아니라 인격과 성품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고쳐지라는 거다. 거듭나라는 거다. 그런데 바리새파 중에 엘리트요 백성을 다스리는 지도자인 니고데모가 밤에 주님을 찾아왔는데, 그 이유가 주님은 능력이 많고 선지자이니 같이 손을 잡고 이스라엘의 독립운동을 하자는 거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 네가 거듭났느냐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모든 지혜지식이나 사상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었느냐?’ 라고 묻는 거다.

 

이 니고데모가 주님이 죽으신 후에 주님께 향유 백 근을 가지고 왔다. 그런데 주님이 살아 있을 때 주님께 향유를 부은 여인도 있는데, 이건 미리 주님의 장례를 치른 거다. 주님께서 이에 대해 내가 이런 믿음을 처음 본다고 하셨는데, 다른 말로는 이제 안심을 하고 여한이 없이 갈 수 있겠구나이 말이다. 즉 우리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신앙을 가지라는 거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류 전체적 마지막 심판의 날을 정해두셨다. 이 날에는 이 땅의 성도들을 변화 부활을 시키는데, 성도들이 이 땅에 살면서 말씀을 따라 힘을 쓰고 노력을 해서 되어진 영능의 실력에 따라 각자가 부활의 미모성, 부활의 능력성에 차등이 있게 된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생전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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