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예수어록546] 홍수가 나서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3.06.30 06:15:48
.........
성경 : 마24:39 

<말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24:39)

 

<응답>

 예!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홍수가 나서 다 휩쓸려갈 때까지도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도 그럴 것입니다. 

 

<묵상>

 노아가 틈날 때마다 ‘물심판’을 선포하고 그것을 대비해 방주를 만들 때 

 사람들은 긴가민가 하다가 노아를 비웃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불심판’이 있다. 

 지금은 예수님을 믿고 믿음의 삶을 사는 것이 방주에 올라타는 것이다. 

 지금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복음’을 비웃는다.

 ‘깨닫지 못했다’는 것은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서 알기는 했지만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하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했다. 

 고로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것이 실제로 실천되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기도>

 주님!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재림의 소식이 선명하고 선현하나이다. 

 살 떨리는 두려움으로 그리고 설레임으로 잘 준비하게 하소서. 

 저도 마라나타의 마음으로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24장39절(마24:39) -홍수가 나서

-----------------------------  

1.(개정)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2.(개역)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3.(바른) 洪水가 와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 그들은 알지 못하였으니, 인자가 오는 것도 그러할 것이다. 

4.(표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5.(킹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다 쓸어 버릴 때까지 그들이 알지 못하였던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6.(쉬운) 홍수가 나서 모든 사람들을 쓸어가기 직전까지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 못하였다. 인자가 올 때도 그와 같을 것이다.  

7.(우리)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쓸어 갈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인자가 올 때도 그와 같을 것이다.

8.(현어) 사람들은 홍수가 나서 휩쓸려 갈 때까지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내가 올 때도 그럴 것이다.

9.(현인)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내가 올 때에도 그럴 것이다.

10.(공동) 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려 갔다. 그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11.(가톨)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12.(조선) 홍수를 만나 모두 휩쓸려 갔다. 그들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를 만났는데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13.(메시) 홍수가 나서 모든것을 쓸어버릴 때까지, 그들은 아무것도 몰랐다. 인자가 오는 것도 그와 같을 것이다.

14.(성경)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홍수에 모두 휩쓸려 갔소. 사람 아들이 올 때도 그럴 것이오.

15.(구어) 홍수가 나 그들 모두를 다 휩쓸어갈때까지 그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햇던 것처럼 인자가 올 때도 그러할 것입니다. 

16.(믿음) 홍수가 나서 다 휩쓸려갈 때까지지 알지 못하였소. 인자가 올 때도 그럴 것이오.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인)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댓글 '2'

니이가타

2023.07.02 21:44:31

아멘. 주님. 지혜와 깨달음을 주옵소서.

최용우

2023.07.15 22:23:56

주님!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재림의 소식이 선명하고 선현하나이다.
살 떨리는 두려움으로 그리고 설레임으로 잘 준비하게 하소서.
저와 아내와 좋으닝와 밝은이도 마라나타의 마음으로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319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1] 등과 기름 [2] 마25:3  2023-07-15 16
319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60] 다섯은 미련하고 [3] 마25:2  2023-07-14 23
319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9] 천국은 마치 [3] 마25:1  2023-07-13 32
319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8] 위선자가 받는 벌 [3] 마24:51  2023-07-12 65
319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7] 생각지 않은 날 [3] 마24:50  2023-07-11 16
318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6] 술친구들과 [2] 마24:49  2023-07-10 17
318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5] 방심 [2] 마24:48  2023-07-09 17
318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4] 물질관리 [2] 마24:47  2023-07-08 19
318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3] 복있는 종 [2] 마24:46  2023-07-07 23
318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2]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2] 마24:45  2023-07-06 43
318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1] 준비하고 있으라 [2] 마24:44  2023-07-05 20
318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50] 뚫지 못하게 [2] 마24:43  2023-07-04 25
318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9] 깨어 있으라 [2] 마24:42  2023-07-03 71
318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8] 버려진 사람 [2] 마24:41  2023-07-02 112
318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7] 데려간 사람 [2] 마24:40  2023-07-01 32
»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6] 홍수가 나서 [2] 마24:39  2023-06-30 21
317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5] 홍수 전에 [2] 마24:38  2023-06-29 22
317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4] 노아의 때처럼 [2] 마24:37  2023-06-28 16
317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3] 그날과 그때 [2] 마24:36  2023-06-27 34
317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2] 영원한 말씀 [2] 마24:35  2023-06-26 36
317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1] 이 세대 [2] 마24:34  2023-06-25 24
317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40] 곧 문 앞에 [2] 마24:33  2023-06-24 17
317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9] 무화과나무 [2] 마24:32  2023-06-23 42
317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8] 나팔소리 [2] 마24:31  2023-06-22 16
317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7] 재림의 순간 [2] 마24:30  2023-06-21 15
3169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6] 그 날 [2] 마24:29  2023-06-20 20
3168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5] 독수리 [2] 마24:28  2023-06-19 47
3167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4] 번개처럼 [1] 마24:27  2023-06-18 15
3166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3] 속지 말라 [2] 마24:26  2023-06-17 21
3165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2] 미리 [2] 마24:25  2023-06-16 22
3164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1] 거짓 선지자들 [2] 마24:24  2023-06-15 20
3163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30] 가짜 그리스도 [2] 마24:23  2023-06-14 21
3162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29]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2] 마24:22  2023-06-13 67
3161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28] 큰 환난 [2] 마24:21  2023-06-12 8
3160 마태예수어록 [예수어록527] 겨울이나 안식일에 [2] 마24:20  2023-06-11 4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